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77l
이 글은 4년 전 (2020/8/23) 게시물이에요
한달만에 나왔는데 그걸 실수를 한다구요? 아니 밴픽은 거의 선수들 개입이 많다고 생각해서 언급 거의 안하려고 하는데 아 진짜 어이가 없다ㅋㅋ 플옵 가면 경기 하루안에 끝나는데 언제까지 실수하려고?


 
쑥1
밴픽 서부리그일수록 감독 개입이 커
2세트 밴픽ㅋㅋ 진심 이해 안됐음
4픽 고를때 멘붕온거 보였어..ㅋㅋㅋ

4년 전
글쓴쑥
그치..근데 스프링 그 젠지 결승 후일담? 그거 보고 의식적으로 밴픽 얘기는 피했는데ㅠㅠ
4년 전
쑥2
진짜 어이없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우승했으니까 서머 선발전에 대해서 37 11.28 19:257510 0
T1 민석이 훈련소 사진 떴다..!! 25 11.28 10:367145 0
T1벌써부터 방송 누구볼지 고민중 18 11.28 17:011662 0
T1 민형이랑 현준이 케스파컵 한세트 뛴대21 11.28 12:464009 0
T1현준이 스킨 뭐하려나13 11.28 17:251057 0
이 분위기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딱하나임1 08.23 21:19 112 0
근데 빠커는... 별 걱정이 안들긴하네ㅋㅋㅋ 11 08.23 21:17 202 0
오늘 독방 분위기 살벌하다.. 2 08.23 21:14 126 0
작년 롤드컵 때 현생 망칠 뻔했는데16 08.23 21:08 152 1
쑥들아 나도 많이 속상한데 10 08.23 21:08 205 0
근데 걱정했는데 3세트 합 진짜 좋더라1 08.23 21:05 66 0
벤픽문제인데 왜 미드를 바꾼거야?5 08.23 21:02 138 0
15슼 이지훈 페이커처럼 20슼 페이커 클로저6 08.23 21:01 124 0
아니 근데 2세트 플레이 정말 이해 안됨12 08.23 21:00 194 0
플옵때 좀 아슬아슬하다 싶으면 페이커 나올거같은데8 08.23 21:00 111 0
나 솔직히 미포 딜 그렇게 많이 넣었는 줄 몰랐다4 08.23 20:58 85 0
일단 듀렉스전 이겨서 다행인거고1 08.23 20:58 48 0
오늘 경기력 좋던데 나는 롤드컵 기대됨4 08.23 20:56 79 0
선수들 화이팅 8 08.23 20:56 57 0
오늘일은 코감 판단이 잘못된건데 25 08.23 20:51 239 0
상호 오늘 너무 잘했다3 08.23 20:49 50 0
나 팀팬인데 진심 불편하다 분위기21 08.23 20:43 416 0
페이커 독방 따로 없엉?!9 08.23 20:42 175 0
언제까지고 상혁이만 믿고 갈 수 없겠지 3 08.23 20:40 76 0
와 밴픽 실수요?3 08.23 20:38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