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이 글은 4년 전 (2020/8/25) 게시물이에요
두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 근데 재석이 근본 두린이인거 너무 좋닼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티내고 다니는데 음~ 너무 좋아
추천


 
도리1
두재석🐻
4년 전
도리2
진짜 ㅋㅋㅋㅋㅋ 너무 열심히 할 거 같애 재석이 뽑혀와서 다행이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 30억+영구결번+은퇴식+지도자연수33 11.08 14:3815798 0
두산정수빈이라도 2년 후에 적당히 대우 잘해서 남겨라22 11.08 13:085548 0
두산도리들 으지 갈때 어떻게 본거야?27 11.08 16:274038 0
두산이제 선수들 입터는거 무작정 믿지 말아야겠음13 11.08 13:454954 0
두산우리도 4년 30억 제안한거면 그래도 대우해주려고 한건데13 11.08 13:194344 0
남은 말들이 날 너무 섭섭하게 함 1 0:35 25 1
와카 이후로 상처받는 일만 몇번째인가 3 0:31 33 0
다른 건 이제 잘 모르겠고 0:22 54 0
두산아 들아2 0:12 75 0
나 같아도 돈 많이 주면 가겠다 싶었는데 지금 뜨는 것마다 짜쳐서 할 말 없어짐4 11.08 23:59 198 0
밤 되니까 서운함이 밀려오는 거 같음 2 11.08 23:57 96 0
솔직히 지금 뎁스나 상황으로 힘들긴 하겠지만 3 11.08 23:52 95 1
나 도리의 소원.. 내년엔 팀응원가 다양해졌으면..7 11.08 23:44 79 0
근데 수빈이는 어쩜 매번 저러지3 11.08 23:28 207 0
진짜진짜마지막으로 6 11.08 23:27 167 0
이렇게 된거 4 11.08 23:11 152 0
새삼스럽지만 정수빈 잠실아이돌, 김택연 잠실의아이 11.08 22:59 83 0
나 내년에 걍 망하든 말든 알아서 해라 마인드였는데 그냥 11.08 22:51 88 0
혹시 라디오 다시보기는 없겠지?ㅠ ㅠ3 11.08 22:42 90 0
잠아 덕분에 기분 세이브 완1 11.08 22:06 92 0
정수빈 라디오 보니까 그냥 정수빈이 더 좋아짐1 11.08 22:01 110 0
잠실아이돌 라디오 보고 약간 기분세이브 ㅎㅎ 11.08 22:00 37 0
최고령 도루왕ㅋㅋㅋㅋ3 11.08 21:56 135 0
수빈아 누가 뭐래도 넌 영원히 잠실 아이돌이고4 11.08 21:54 141 0
정수빈 라디오2 11.08 21:50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