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이 글은 4년 전 (2020/8/28) 게시물이에요
BL웹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하선우같은 수가 ㄹㅇ내 취향 그 자체인데 웹툰엔 없을까?? 

똑똑하고 자기분야에서 나름 능력있음+단정미인+의외로 성적인 거에 개방적임+근데 성격은 보수적이고 처세술에 능하지 않음+은근 강단있음+새침 

완전히 똑같지는 않아도 되는데ㅠ 그냥 비슷한 스타일ㅠㅠ


 
투니1
야 이거 완전 레드캔디 아님? 나도 도둑들 좋아해 ㅋㅋㅋㅋㅋ! 100퍼 똑같은 캐는 없고 레드캔디 한번 잡솨봐
4년 전
투니2
북큐브 아포리아 구자욱
sm물인데 공한테 빠져서 m인척해 강단있고 새침보다는 어른미

봄툰 레드캔디 강시현
허니트랩 작전하는 실력자라서 능력수고 강수야 미남수지만 예뻐

4년 전
투니3
완조니 아포리아
4년 전
투니4
이거 진짜 아포리아
4년 전
투니5
너무... 레드캔디 강시현... 아포리아도 ㅇㅈ
4년 전
글쓴투니
아 얘들아 아포리아 너무 좋으다 자욱이 완전 내 취향...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아 댓글 최애댓 하나 추가됨 40 11.13 22:592304 0
BL웹툰얘드라 남들이 명작이라고 하면 그냥 봐라21 11.13 17:371456 1
BL웹툰오류 수정한다더니 제대로 안막아서 결제된거 실화...?16 11.13 14:302034 0
BL웹툰다들 몇번대니... 7 11.13 12:18286 0
BL웹툰 그래 얘야 난 네가 언제 죄를 짓는지 지켜볼거란다 7 0:36386 0
봄툰 업뎃으로 짜부된거 없어짐 11:32 5 0
임신해야 한다고 7 10:52 144 0
서연오 몸 예쁘네 아니 그냥 이 작가님이 3 10:27 54 0
ㄹㅈ 릴레인할인 작품 안 본 투니들아 9:56 47 0
귀야곡 작가님 단편전 봤어?1 9:21 77 0
아 강아지 진ㅏ재밌다 3 4:23 98 0
안자는 투니들 리디 무료포인트 구독 3:14 73 0
뿌없나 묵혀야겠다.. 1:51 57 0
봄툰 댓글창 사라지기도 해?4 1:46 69 0
재벌공 후회공 연상공 안좋아하지만 권전무 제외 6 1:01 620 0
서연오 어린시절 2 0:39 180 0
그래 얘야 난 네가 언제 죄를 짓는지 지켜볼거란다 7 0:36 388 0
제이크 문신건 누가 형이야3 0:25 67 0
난 연하공이 좋다… 2 0:12 40 0
레진 ss단편선 이거 다 새드? 느낌인건가?5 0:06 164 0
혐관이 너무 좋다… 2 11.13 23:38 57 0
뉴비인데 장샴 사면 되나여 4 11.13 23:21 60 0
나 웹툰방 첨인데 인증도 펑해야돼??9 11.13 23:19 318 0
와 오늘 뜬 단편선 ㄹㅈㄷ다7 11.13 23:19 301 0
범요령 작가님 포타 재밌다.. 1 11.13 23:02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1:36 ~ 11/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