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8l
이 글은 4년 전 (2020/8/28) 게시물이에요
지금 뭐냐 윤승호 뭐ㅓ한거임’ㅠ!??????????? 아 미치뉴ㅠㅠㅠㅠㅠㅠㅜ
추천


 
투니1
뭐했길래ㅠㅠㅜ 알려줄수있어???ㅠㅜ
4년 전
글쓴투니
어어어아어어어엋ㅁ청 설레는 짓....... 나겸이 상태확인 하는 건데 이게 찐사랑 아니면 무엇인가요
4년 전
투니2
아악아아잉ㅇ애ㅓ얘ㅣ아아앙아아아
4년 전
투니3
으아아아앙아ㅏ아강에으에엥에으ㅏ아악 나겸 발닦개 얼마 안남았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제일 불호인 키워드 꼽자면 뭐야? 62 09.26 15:484164 0
BL웹툰 저기요 차가 너무 덜컹거려요 35 09.26 14:272367 0
BL웹툰하 그 레전드 옷 못입는 애 있지않앗나?35 09.26 21:361804 0
BL웹툰봄툰 고쳐야할 것 10 09.26 23:34320 0
BL웹툰 ㅇㅏ까 글 어디갔지 16 09.26 13:09908 0
아 오랜만에 승호 눈돌아간거 보니까 맛있다2 08.28 22:09 187 0
승호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나만 모르겠닠ㅋㅋ 08.28 22:06 105 0
악 야화첩 보다 탈주함4 08.28 22:04 498 0
청사과낙원 기다무로 보고 있는데 하,,, 지르고 싶다1 08.28 22:04 109 0
학원물 추천좀12 08.28 21:53 220 0
오늘 뷰파인더1 08.28 21:43 201 0
벨 이 웹툰 뭔지 아는 익 !!!!제발제발7 08.28 21:43 191 0
와 나 오늘 이상한 꿈 꿨엌ㅋㅋㅋㅋㅋ10 08.28 19:52 730 0
용비국 이벤트 하네 근데 장난하냐고 08.28 19:24 151 0
우로보로스 작가님 심각하게 배운분인듯2 08.28 18:03 450 0
배볼록 나오는 벨툰 추천 부탁,,,13 08.28 17:40 2586 2
레드캔디 캔디는 첫 등장이 진짜 짜릿했는데5 08.28 17:39 479 0
으른미 낭낭한 연상수 나오는 벨툰 추천해주라ㅜㅜㅜㅜ6 08.28 17:33 495 0
여자아이 두 명이 임금과 역적의 운명을 같이 타고 태어난다.... 레진 대작 나온 듯1 08.28 17:24 123 0
애인셔틀 줄거리 재밌어보였는데 그림체 장벽이...2 08.28 17:23 373 0
걷않다 흑살구 작가님 ㅇㅌㅂ6 08.28 17:16 422 1
웹툰 ㅊㅊ 2 08.28 16:43 180 0
요새 동심으로 돌아간 기분4 08.28 16:20 97 0
혹시 너네 소설도 봐?? 도둑들 아는 사람.....6 08.28 15:42 141 0
신체비율 완벽 웹툰은..24 08.28 15:35 138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1:26 ~ 9/27 1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