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0l
이 글은 4년 전 (2020/8/31) 게시물이에요
감코 일해~~~~!!!!!


 
쑥1
일해 제바아아아알 인싸력은 잠시 내려두고 일하자아아아
4년 전
글쓴쑥
제발ㅠㅠ 일좀 해라 ㅜㅜ 선발듀스 고만해...
4년 전
쑥2
그러면 진짜 경질감인 거신디.... 설마요~^^
4년 전
글쓴쑥
경질 당하려고 안하는 건가요오~???
4년 전
쑥3
^^ 경질당하고 싶은걸로 알게요 그럼%%%~
4년 전
쑥4
오늘 진짜 젠지 메타파악 ㄱㅐ잘하던데,,, 무섭다 무서워
4년 전
글쓴쑥
ㄹㅇ 그 메타파악 잘한다는 젠지보다 씨맥의 밴픽이 더 날카로웟는데 우리팀은 ㅜㅜ
4년 전
쑥4
우린 메타파악보다 주전파악이 더 급해서요ㅋㅋㅋㅋㅋ 진짜 감코 일해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류민석 보고싶은 티밀리들아… 🥺44 12.02 23:433386 1
T1헐 멤버쉽 스틸시리즈 팬미팅 당첨됐다!18 12.02 15:055627 2
T1롤체아저씨 롤체하는중15 12.02 20:172075 0
T1울프 파워랑 홈스윗홈 다시 듣고싶네..14 12.02 23:21854 0
T1와 근데 난 갠적으로 24월즈4강에서 이긴게 젤 감동심했음ㅋㅋㅋ 14 12.02 12:31901 1
오늘 경기보면서 드는생각은 6 09.09 19:15 133 0
에포트 바론 앞 한타 궁위치3 09.09 19:11 150 0
볼리베어 니달리 세트는 계속 주는거 같은데.. 09.09 19:07 37 0
세트를 또 준다고6 09.09 19:06 83 0
감독 진짜 명장이다 09.09 19:05 77 0
상혁이 폼이 오른건가2 09.09 19:05 99 0
1주일 연습한거 치곤 잘하는데1 09.09 19:02 75 0
하.. 09.09 19:02 18 0
솔직히 젠지도 너무 잘한다 ㅠㅠㅠ 09.09 19:01 21 0
제발.. 이건 아니자나 ㅠㅠ 09.09 19:00 18 0
진짜 온힘을 다해 응원한다1 09.09 18:58 22 0
에포트 쓰로잉 왜케 심하냐1 09.09 18:58 91 0
패패승승승 나올거야3 09.09 18:55 51 0
무대는 준비됐다 09.09 18:54 26 0
못보게ㅛ다도저히 ㅎ5 09.09 18:52 55 0
에포트 어제부터 너무 의미없이 짤리는데 ㅠㅠ5 09.09 18:41 154 0
창동아 09.09 18:15 59 0
✨✨이상혁 킹짱혁 빛상혁 화이팅✨✨4 09.09 17:49 110 0
와 내가 뭘 본거지2 09.09 17:47 102 0
오늘 경기도 퍼즈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3 09.09 17:01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