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5l
이 글은 4년 전 (2020/9/06) 게시물이에요
여기서 용비국만 보는데 이벤트덕에 편히 본다...
추천


 
투니1
나둨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보는 소설 통째로 소장했는데 전부 무료캐시로 소장한거임
4년 전
투니2
진짜 이렇게 줘도 되는거야? 싶을 정도로 많이 줌
4년 전
투니3
진심 내가 굳이 충전하지 않아도 될 정도
이게 대기업인가...☆

4년 전
투니4
나 오늘 카카페 처음 들어가봤는데 어떤 이벤트가 있니...?
4년 전
글쓴투니
중간중간에 최대1000 뽑기권같은게 와!
4년 전
투니5
맞아 그걸로 대여권 사서 보는거 너무 꿀이야...
4년 전
투니6
캐시이벤트 ㄹㅇ 상업용아니야??
그런 이벤트는 어디있어ㅠㅠ 못찾겠어ㅠㅠ

4년 전
글쓴투니
푸시로 중간중간 뽑기 이벤트 오더라!
4년 전
투니7
ㅇㅈ 이번주에만 3천캐시받음 개꿀~
4년 전
글쓴투니
ㅎㄹㄹ 뽑기로 삼천캐시?! 그게 나오는구나.... 난 500캐시까지만 받아봤는데ㅠ
4년 전
투니7
앗 뽑기로는 아니고 그 일주일동안 출석하면 2천캐시주는 이벤트하고 나머지는 웹툰 몇편보면 주는 캐시받고 그랬더니 3천캐시정도 받았어! 나도 뽑기권으로는 그렇게 많이 받아본적 없어ㅠㅠㅠ
4년 전
투니6
일주일동안 출석 혹시 어디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본인 개취로 원탑 작화 뭐야?22 10:322322 0
BL웹툰재목 잘 지었다 생각드는 웹툰 있어?21 1:094124 0
BL웹툰 인간적으로 몸 튼튼한 수들은 임신하걸아11 09.28 21:191560 0
BL웹툰 투니들 요즘 연재작중에 제일 기다리는 작품 뭐야? 20 14:22158 0
BL웹툰 이제 볼 피폐물이 없다.. 20 09.28 20:53237 0
비밀사이 어떤 결말이든 외전으로 4p로 19버전 내줬으면..3 10.19 23:22 224 0
비밀사이 지금 성현이가 느끼는 다온이의 차분한 모습이 2 10.19 23:18 139 0
비밀사이 재민아 진짜 그러지마라(ㅅㅍㅈㅇ2 10.19 23:12 216 0
외사랑 오늘 작화 왜이래3 10.19 23:10 297 0
레드캔디 이번 주 휴재래....흑흑5 10.19 22:50 118 0
쓰정 보고 있는 사람?2 10.19 22:47 118 0
아 신재민 진짜 너무 한거 아니니... 나 너한테 주식 올인했다고 ㅠㅠㅠㅠ ㅅㅍㅈㅇ3 10.19 22:30 210 0
다온이 말풍선 (ㅅㅍㅈㅇ) 4 10.19 22:10 132 0
비밀사이 오늘자 ㅅㅍㅈㅇ 10.19 22:06 155 0
외사랑 작화 갑자기 왜이래....5 10.19 22:04 332 0
비밀사이 썸네일 보고 사공일수 된 줄 10.19 22:03 89 0
봄툰 결제 고민 중이야10 10.19 21:18 162 0
ㅅㅍㅈㅇ 연필의각도 162화1 10.19 21:16 90 0
웹툰 장르 상관없이 표절 논란 있으면 37 10.19 21:08 945 0
근데 투니들아 그거알어? 해수는 태경이 앞에서만2 10.19 20:48 213 0
나 웹툰 추천해줘! 8 10.19 20:47 93 0
봄툰 코인부자가 되어버렸다 19 10.19 20:46 348 0
노력의 결과 정주행하고 멘탈박살남5 10.19 20:23 157 0
후욱후욱 비밀사이 뜨는 날3 10.19 20:00 100 0
10시에 외사랑 나온다1 10.19 19:56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40 ~ 9/29 2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