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 글은 4년 전 (2020/9/09) 게시물이에요
으으응아우. 오랜만에 보니까 더 재밌어 ㅠㅠ


 
투니1
따숩다ㅠㅠㅠㅠㅠㅠㅠ 10일 너무 길고ㅠㅠㅠㅠ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5 09.30 18:09558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9 09.30 22:592255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9 09.30 13:37489 0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581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71 0
십이월에 결말 (ㅅㅍㅈㅇ)3 10.23 11:43 175 0
도수풀 굿즈라니5 10.23 10:11 189 1
과제로 분석할 만한 웹툰 추천 부탁해61 10.23 10:08 1117 0
새벽에 햅벗 그애둥 보고 잤더니5 10.23 09:01 225 0
썸머님 걍 천재야1 10.23 07:32 204 0
너사대는 몇번을 봐도 명작이다 크으.. 재탕 잘 안하는데 3번 넘게 봄1 10.23 07:21 197 0
새벽에 눈이 퉁퉁 부었다 10.23 03:32 130 0
레사같은 웹툰 추천해줘!3 10.23 02:24 101 0
트럼프 ㅅㅍㅈㅇ2 10.23 02:14 127 0
오밤중에 펑펑 우는중6 10.23 01:06 495 0
다들 나.사.도 상속자들 느낌 난다고 하지만 난 재밌다 ㅋㅋㅋ6 10.23 00:34 220 0
미블 지금 나만 이상해?? 10.23 00:17 45 0
? 오늘 금요일 아니야?1 10.23 00:15 176 0
헐 애드라 햅벗 단행본으로 나오나바2 10.22 23:44 123 0
사랑은환상 ㅂㅎㅈㅇ15 10.22 23:05 1454 0
지리 다크써클 없어진 거 한 번 보고 싶음4 10.22 22:48 285 0
아 주인의 사정 갈수록... 아쉽네 ㅠ2 10.22 22:32 361 0
ㅋㅋㅋㅋ 럭파 갑자기 개그물 됨1 10.22 22:11 141 0
연필의각도 한영해인인가? (ㅅㅍㅈㅇ)9 10.22 22:08 227 0
썸머님이 올려주신 정솔...💓7 10.22 21:30 81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2 ~ 10/1 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