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이 글은 4년 전 (2020/9/09) 게시물이에요
왜 피드백이 안 될까


 
쑥1
다 같이 멘붕온듯ㅋㅋㅋㅋㅋ 그렇지 않고서얔ㅋㅋ
4년 전
쑥2
멘붕인듯.. 진짜 아...
4년 전
쑥3
오ㅑ 유리할때도 그러는지...이해 못하겠다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하이디라오 인스타 티원 하이디라오 콜라보17 09.27 18:105228 0
T1 와 이건 진짜 닮았다 14 8:492896 0
T1 민형이 서울대 특강 하나봐 14 14:361329 2
T1인형골라줄쑥10 09.27 17:54537 0
T1솜깅이 배송 출발한 쑥들 있어?9 13:45207 0
나만 그런가? 되게 맘이 편안함 8 06.11 21:07 585 0
아 근데 오늘 우제 폼 징짜 좋았는데2 06.11 21:06 362 0
7월2일 경기 꼭 이겨서 롤리나잇 나가자 06.11 21:05 60 0
이판 진거는 진짜 할말이 없다..2 06.11 21:05 499 0
오너한테서 자꾸 티원 시절 에포트가 보임 06.11 21:01 418 0
제발 우리도 제리엔딩해보자2 06.11 19:52 487 0
짱잘꽃미남 민형이 이번에는 잘해보자1 06.11 19:27 174 0
카운터 치는 밴픽 좀 적당히해 정신 나가겠네5 06.11 19:11 1148 0
오늘 T1 롤은 젠지 / 발로란트는 edg랑 함! 5 06.11 17:04 437 1
혜지아나한테 꽉기운이 옮겨갔나보다 06.11 16:31 34 0
슼찹고백3 06.11 13:35 583 0
본인표출⭐️PM5:30 써머 1R 젠지전 달글⭐️1674 06.11 09:19 9948 0
드디어 오늘 빨간유니폼1 06.11 02:33 73 0
진세트는 절대 안보는데5 06.10 22:13 695 0
구마 유튜브 진 케리아 유튜브 라칸 롤팀 유튜브 진나죄송 06.10 21:47 69 0
썸네일 실화냐2 06.10 20:28 251 0
이번 시즌은 계속 뒤에서 내려 올건가?2 06.10 14:59 789 0
아직도 의문인 점 1 06.10 14:36 432 0
구마 유튭에 하필 진 영상이.. 06.10 13:27 48 0
오늘은 루시안 보나 했는데 06.10 01:26 29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