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의 차이인가.. 우리가 기본 실력은 절대 밀리지 않는 것 같은데
선수들 경험은 둘째치고 일단 팀적으로 실전에서 맞춘 경험이 부족하니까
젠지가 잘 파고 들고 노련하게 끌고갈만한 빈틈이 계속 생긴거같다..
상혁이가 이번에 엄청 살아나서 더 아쉽네.. 젠지가 잘했던것도 있지만 일단 우리 실수들이 있엇으니까 더아쉽고ㅠ
하 너무 아쉽지만 내년에 잘 준비해서 계절가리지 말고 다 패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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