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 글은 3년 전 (2020/9/11)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확인된 사실들로만 까도 충분히 깔 게 많은데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면서 확실하지 않은 것까지 갖다 붙이진 않았음 좋겠어


 
쑥1
222 지금 너무 과열됐음 빡치는거 이해가는데 나도 속에서 열불나는데 깔 땐 까더라도 뇌.피셜 말고 확실한 것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티원 월즈 진출 4일전 🍀🍀🍀🍀🍀18 0:33684 0
T1독방에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4 19:291914 0
T1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13 22:07842 0
T1롤을 직접 시작해보려구 하는데 (ㄱㅇㄴㄴ)13 16:51228 0
T1최근 독방에 마이혁, 마이굼 등등 불미스런 일들이 자꾸 생기는 이유가13 19:50530 0
먼가 롤드컵 노래에 이장면 꼭 들어갈 거 같음 23:09 8 0
으아 못 참겠다2 23:08 9 0
저거보니까 마음 한편 괜찮아진다 22:43 63 0
하앀ㅋㅋㅋ 하이디라오에 퍼지는 우제우제우제우제4 22:38 110 0
이거 현준이 사진 봤어?? 핏줄 대박이야...6 22:23 261 0
우리의 미드 페이커🎤!!5 22:12 71 0
이거 웃기다ㅋㅋㅋㅋ 13 22:07 900 0
이상혁 문현준 삼시세끼 꼬박꼬박 진수성찬으로 챙겨먹기4 21:56 275 0
이상혁!!!!!!!!3 21:49 117 0
아니 씨유콜라보 2차가 올해 있었던 일이라니 21:47 40 0
민석이 생각나서 쿠차라먹음6 21:43 63 0
엥... 17 21:39 206 0
밍시 라네즈 미공개샷2 21:09 104 1
상혁이 9월 20일에 팬미팅하넴3 20:56 112 1
애들 보고싶다 8 20:52 158 0
아니 문현준이랑 이상혁 왜케 말라졌나ㅠㅠㅠㅠㅠ2 20:34 85 0
이민형 류민석 갠방없어서 나 지금 도태되어감7 20:24 129 0
갠적으로 외투 걸친 문현준, 등짝 이상혁 사진 좋아함3 20:22 68 0
아니 와이리 살이 다빠진거야 20:20 25 0
문현준!!! 밥먹으라고!!!!!!!! 20:17 2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