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림수 평소에 잘 보고 오히려 좋아하는데 나겸이는 애가 구르는 걸 떠나서 걍 처음부터 행복한 순간이 1도 없었는데.... 어린애한테 앞에서 섹스하는 거 보여줄테니 그거 그림 그려라 그래야 내가 흥분이 된다 만다 하다가 급기야는 손대고 짝사랑하는 선비님만 보면서 참았는데 걍 말도 못할 쓰레기였고 선비 떠나고체념하고 있는데 맨날 주변에서는 종놈한테 그정도면 잘해주는 거니까 고맙게 생각하라고 하고 (근데 종 아님) 그런데 매번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나겸이가 갈수록 너무 피폐해지는 게 보이는데 나 원래 진짜 피폐물 잘보고 좋아하는데도 나겸이 불쌍해서 못 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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