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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5년 전 (2020/9/1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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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렸을 때 손 많이 갈 때에는 신경 조금도 안쓰고 자기 휴가 여가 취미 다 하고 울 엄마는 그런거 조금도 못하고 우리 키웠는데 

우리 자라서 말 통할 때 되니까 설설 다가와서 말거는데 상식적으로 유대관계가 없는 사이에서 그렇게 하면ㅋㅋ누가 좋아해 

그래놓고 뭔 자기가 돈 버는 기계냐 서운하다 이 집에서 소외당한다 이러면 ㄹㅇ 얼탱없음 

그러면 우리가 다가가려 할 때 진심으로 대하든가요ㅋㅋ아님 우리 귀찮아하지말고 육아 더 했어야지 뭔 이제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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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아 진자 우리아빠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누가 들으면 수천억 벌어오는것도 아니면서 집안문제나 사소한걱 하나까지 관심 싹다 없으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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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와 이런 사람들 많구나 난 우리 아빠만 그러는 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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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우리집이랑 너무나 똑같다....ㅠㅠㅠㅠ 난 근데 가끔씩 세뇌?당해서 그런가 아빠말이 맞다고 생각할때도 있었어 그래..아빠가 돈 벌어오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지? 이런생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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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와 개공감....동생이랑 아빠 싸웠는데 아빠가 엄마보고 애 교육 안 시키냐 뭐라함ㅋㅋㅋㅋㅋㅋ엄마 혼자 키우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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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ㅋㅋㅋ우리아빤 돈도 못 벌어와서 그런말도 못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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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울 집도 그럼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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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와 우리아빠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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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우리 아빠인줄... 그러면서 엄마한테 당신이 애들 이렇게 키운거라고 하더라. 그렇게 세상에 자기말이 다 맞으면 밖에서 즐길거 다 즐길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랑 유대관계 쌓으려고 노력했겠다 싶음. 근데 또 답답한건 우리 엄마는 그 부분으로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아빠가 그동안 밖에서 놀다온거 아니고 먹고사는데 필요한 일 한거라고 감싸더라ㅋㅋ 진짜 나는 엄마가 불쌍해 죽겠는데. 뭐 못난거 아니고 이정도면 잘 키운건데 왜 그렇게 기죽어있고 그런지 모르겠음. 관계 개선하겠다고 다가갔더니 돌아오는건 투명인간 취급이라 밖에 나가서 티나지 않을정도로만 괜찮은 가족인척 하고 집에서 한마디도 안함. 굳이 대화가 필요한 상황 아니면 대화 안해. 그래놓고 자기랑 상의 안한다고 서운하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한테는 한없이 냉정하고 독설만 하면서 다른사람들한테는 부드럽게 간쓸개 다 줄것처럼 조언해주고, 알아봐주는거 진짜 진절머리나게 싫어. 돈만 대주면 아빠야? 유대관계가 있어야 아빠지. 그냥 날 낳아주고 날 위해서 돈을 벌어다 준건 너무 고마운데 미운 부분도 너무 많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아빠랑 내 관계가 개선이 될지를 모르겠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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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우리 아빠도 어렸을땐 우리한테 관심 1도 없다가 나 고등학교 올라가고 말 좀 통할라니까 그제서야 친해지려고 다가오는데 너무 어이없었어.... 아니 그런 유대가 필요한건 어릴때잖아 솔직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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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이거 진짜 ㄹㅇ이다 난 아빠한테 당한거 많아서 완전 싫어함 내가 이렇게 혐오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진짜 싫어해 가부장적이고 자기 잘못은 모르고 가스라이팅 쩔고 진짜 상종하고싶지도 않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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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와 본문 다 받는다 심지어 우리 아빠 3일 전에도 기계 어쩌구 이럼ㅋㅋㅋㅋㅋ 듣기싫어 돈도 쥐꼬리 만큼 벌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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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ㄹㅇ 화나서 집 뛰쳐나가고 집안 물건 때려부수고 소리 지르고 싸우고 폭언하고 할 거 다 했으면서 이제 와서 돈 벌어오는 기계라는 둥 자기를 돈 버는 사람으로 취급함다는 둥 얼탱이 터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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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진짜 ㅇㅈ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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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내가쓴글인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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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우리집얘기닠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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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아 진짜 ㅇㅈ 그렇게 되기를 자처한 사람이 누군데... 집 나가서 일년에 두번 들어왔으면서ㅋㅋ 그리고 말은 똑바로 했으면... 돈도 제대로 벌어온 적 없으면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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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다들 상처받지 말고 열심히 살장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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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ㅇㅈ 진짜 필요할땐 곁에 있지도 않아놓고선 자식들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다컸다고 이제 아빠 무시한다고ㅋㅋㅋ 아니 애초에 어릴때부터 차곡차곡 쌓았어야할 유대관계가 그렇게 하루아침에 되겠냐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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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와 내 마음 진짜 그대로 가져다 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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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ㅇㅈ~~~~~~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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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본문 진짜 다 받아ㅋㅋㅋ 얼마전에도 엄마가 늦게 마치고 아빠가 일찍오니까 밥 좀 차려달랬더니 난리 난리 혼자 빡쳐서 니들은 자기를 가장으로서 대우를 안해준다니 나가서 살고싶다니 꼭 밥에 예민함ㅋㅋ 가장노릇 아빠노릇을 한적이 있어야 뭐 대우를 해주지,, 돈만 벌어오면 다냐고,, 살면서 용돈 받아본것도 내가 엄청 조심스럽게 달라해서 받은게 열손가락안에 드는데 자기가 차만 그렇게 안바꿨어도 지금 더 좋은 집에서 살겠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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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본문 댓글들 너무 우리집이네 ㅋㅋㅋ 뭐 지금은 각자 연락안하고 살고 있엉 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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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우리도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엄청 섭섭해하는데 난 어릴때 아빠얼굴 별로 본 적도 없었거든?? 맨날 술먹고 놀러다녀서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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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ㄹㅇ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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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ㄹㅇ이거맞다 ㅋㅋㅋㅋㅋㅋ 울엄빠 내가 대졸하고 취업하면 이혼하실것같은데 난 아빠 연끊을거임 ㄹㅇㅋㅋㅋㅋㅋ 정털리고 보고싶지않음 차라리 집에 안들어오는게행복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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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글고 우리집은 맞벌이란 말야 ? 근데 자기 혼자 벌어오는것도 아닌데 말 되게 많음 얼탱
진심 덕분에 결혼 생각 싹 사라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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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이런집안 많구나..ㅋㅋㅋㅠㅠㅠ 돈벌어오는거 힘든거 알지... 근데 돈 벌어온다는 이유 하나로 가사 육아 하나도 안하고 유대감만 원하고 권위적인 행동 언사 다 참아줘야하는 이유는 모르겠어... 뭐 내가 하고싶은 모든것을 해오면서 살아온것도 아니고 가정환경을위해 포기한건 아빠뿐만 아니라 나머지 가족구성원들도 많은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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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ㄹㅇ 아
살아보니까 아니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낳은 애기는 애지중지 키우지 키우는데
남자친구랑 같이 살아보니까
자취해본적도 없어서 집안일 1도 할줄 몰라서 화났는데.. (자취해본 학생 제외)
누구는 처음부터 알았겠냐고
이렇게 살다가 결혼하면ㅋㅋㅋㅋㅋ
애기 낳고서도 기저귀같은거 갈떄? 뻔할거같은거야 ㅋㅋㅋㅋㅋㅋ
근데 소름돋는건 애기 똥기저귀 절대 안 갈려고 하는 남편도 있대서 멍소름돋았잖아 ,,,
물론 우리 가족을 위해서 매일 아침마다 고생하시면서 일 해주시고 먹여 살려주셔서 너무 고마운데
자기한테만 고마워해야하나
맨날 세끼 챙겨주는 우리 엄마한테도 고맙다고 해야지 그건 1도 안 하고
꼭 지 대우만 받고 싶어하고 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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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ㅇㅈ 엄마도 일하고 퇴근해도 집안일해서 엄만 퇴근이 없었는데 ㅋㅋㅋ 밥 차려달라 왜 옷 세탁 안 했냐 고 잔소리... 아빠가 애기도 아니고 밥은 좀 알아서 차려드세요 좀 반찬만 꺼내면 되는걸 낚시 가서는 알아서 드시면서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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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우리 아빠만큼 어이없는 이유로 화낸 사람 있을까 식탁에 밥 다 차려놨는데 엄마가 티비 보이는 자리에 앉고 아빠가 티비 안 보이는 자리에 앉았다고 밥상 엎고 혼자 방 들어가 있던 사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도 아니고 밥 다 먹고 보면 되는거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왔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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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우리 아빠인줄ㅋㅋㅋ 진짜 가부장적이어가지고 집안일 하나도 안 하고 우리 어렸을 때 놀아주지도 않고 유대감 1도 없는데 우리 다 크고 나니깐 계속 말 걸어... 겁나 어색한데 우리가 반응 없으면 혼자 화내고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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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어렸을 때 시덥잖은 이유로 맞았던거 아직도 어이없음... 고기 집에서 화상 입은게 내 잘못도 아니고 울었다고 집에 가라그러고.. 숟가락 떨어트렸다고 하고 진짜 시도때도 없이 머리 때림 진짜 싫어 그런거 기억 못 하고 친한척하는거ㅠ역겨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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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ㅋㅋㅋ 돈을 한달에 몇억씩 버는 것도 아니면서 돈버는 기계 ㅋㅋㅋ 심지어 맞벌이에 이제 일도 안하고 엄마가 벌어오는걸로 밥이나 축냄 진심 하루종일 집에서 알바라도 하려는 노력을 안해 집안일도 거지같이 해서 안하는게 나음 그냥 나갔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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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ㅇㅈㅇㅈ 자기 취미 즐길거 다 즐겨놓고 얘들 다커서 엄마만 챙기니까 집안 왕따라고 편 안 들어준다고 징징되는거 진짜 짜증나 ㅋㅋ 본인만 일하냐고 엄마도 일하면서 우리 키운건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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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ㄹㅇㅋㅋ 차라리 교수님이 더 친근하다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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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일 하느라 바빠도 자식들이랑 시간 보낼 사람은 알아서 잘 함. 그냥 자기가 무신경한 거면서 서운은 무슨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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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ㄹㅇ 우리 아빠 이야기 ㅋㅋㅋ 그러면서 내가 너한테 해준 게 얼만데 하는데 얼마 되지도 않음 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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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ㅇㅈ울아빠 나 어렸을때 진짜 매일 야근하고 늦게돌아와도 꼭 놀아주고 주말에 매일같이 장난쳐줬음 매일 사랑한다하고..못한다는거 ㄹㅇ다 핑계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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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울아빠 진짜 주말에도 매일나가고 진짜 힘들게 일하셨는데 진심으로 나 사랑하는거 느껴짐 바쁜거 진짜 다 핑계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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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우리집도 아빠가 맨날 자기는 돈벌어오는 기계냐 신세한탄할때 그냥 이제 내가 성인됐으니까 참고 좀 잘해드리려고 했거든? 근데 엄마가 더이상 못참으심 알고보니까 외도도 한것 같더라고,,,,, 곧 이혼할듯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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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와 우리도 그러면서 나중에 엄마한테 자식교육 어떻게 시켰냐고 물어봄 같이 키워야지 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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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우리집은 반대ㅋㅋㅋㅋㅋㅋㅋatm타령은 안 하는데ㅋㅋㅋㅋ둘 다 맞벌이었고 진심 이제와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 하던대로 아들이나 챙겨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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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헐 우리 아빠도 저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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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우리 엄마는 아빠가 친구들 만나는 거 싫어해서 옛 인연들 하나도 없어 진심 너무 불쌍해
그러면서 자기는 주말마다 동호회 꼬박꼬박 나가서 술 쳐 마시고 들어오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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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하....지금 우리아빠....
나 23살인가까지 얘기같은거 1도안하고 관심도없이 살았는데 그때 엄마랑 이혼하고나서는 갑자기 가족타령하고
유대관계를 갑자기 만들라고 하니까 솔직히 좀 짜증나....안타깝다가도 짜증나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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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나는 우리집만 이러는줄 알았네ㅋㅋㅋㅋ... 하

난 한번 뒤엎었는데 끝까지 자기는 잘못없고 나만 나쁜사람 만들더라ㅋㅋㅋㅋ
말이 안통해ㅋㅋㅋ 설마 완전체인줄은 몰랐지 나도
완전첸줄 알았으면 안 뒤엎었을텐데...
그뒤로 갑자기 친한척할때마다 나도 그냥 없었던일로 치고 아무렇지않게 대하는데 솔직히 연기하기 겁나 피곤함

근데 그이후로 나한테 함부로 못하기는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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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우리집같은 집 많은거 같으니까 여기서 하고싶은말좀 할게

진짜 여자도 자신의 능력이 있어야돼
여기서 말하는 능력은 '돈' 말하는거야
진짜 돈이 많다던가 돈벌 능력이 있다던가

돈없으면 저런 남편 만나도 돈없어서 이혼도 못해
그리고 시집이랑 남편한테 무시당한다
절대 결혼해서도 일 그만두지말고 돈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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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와 이거 딱 우리집임... ㄹㅇ 어렸을 적에는 뭐하는지 집에 11시 이전에 들어온 적도 없고 쉬는날에도 가족들이랑 시간은 안보내도 어디 모임, 행사 이런 데는 빠지는 법이 없이 다 참석했었음... 그 때마다 우리 보살펴주고, 다 희생한 건 엄만데 지금 와서 툭툭 건들면서 우리랑 친해지려고 한다고 친해지겠냐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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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우리도야 놀랍도록 비슷해...엄마가 너무 불쌍하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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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와 진짜 이런 사람 엄청 많구나 ... 나만 이런 소리 듣고 자란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다들 힘내자 ... 아무리 잘해주려고 노력해도 쳐다도 안본건 본인이면서 맨날 돈버는 기계 길에서 주워와도 너네보다 잘하겠다 이소리 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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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십수년 버티다 이혼한 우리엄마 세삼 멋지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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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어렸을 때 추억 우려먹는 거 공감 우리는 심지어 아빠도 아니고 친가가 그래...친할머니 친할아버지가 자꾸 친한 척함; 어렸을 때 엄마가 친가에서 시집살이 하면서 같이 살았는데 자꾸 그 때 일 우려먹어 니네 어릴 때 기저귀 우리가 갈고 우리가 다 키운 거 모르냐면서...; 모르는데요 그저 내가 아는 건 엄마가 어릴 때 친가에서 갈굼 당하고 시집살이 하느라 개ㅐ고생했다는 것 뿐 왜 우리 다 크고 대학 가니까 친한 척 하는지 원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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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우리집도야 ㅋㅋㅋ 아빠랑 나머지 가족이랑 싸우고 아빠 혼자 나가산지 3년 됐는데 인연 끊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짜증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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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와 우리집인줄ㅋ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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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우리집도 딱 저래.. 부모님 두분 다 맞벌인데 설거지, 요리, 분리수거, 청소 모든 집안일이 나 아니면 엄마 몫이야.. 내가 쓰레기버리러 나갈때 아빠는 티비보고 깔깔거린다 한 것도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음..ㅋㅋ 나도 비혼주의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우리아빠고^^.. 최근엔 엄마가 아빠한테 "애한테 왜 관심을 안가지냐고" 나무라듯 말하니까 아빠가 하는 말이 "뭐 얘가 나쁘게 크기라도 컸어? 잘 컸잖아" 이거ㅋ... 진짜 나는 우리엄마 이때까지 해왔던거 생각하면 고맙고 미안해서라도 엄마한텐 무조건 잘해주고 집안일도 최대한 많이 하려고 노력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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