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우리 어렸을 때 손 많이 갈 때에는 신경 조금도 안쓰고 자기 휴가 여가 취미 다 하고 울 엄마는 그런거 조금도 못하고 우리 키웠는데 우리 자라서 말 통할 때 되니까 설설 다가와서 말거는데 상식적으로 유대관계가 없는 사이에서 그렇게 하면ㅋㅋ누가 좋아해 그래놓고 뭔 자기가 돈 버는 기계냐 서운하다 이 집에서 소외당한다 이러면 ㄹㅇ 얼탱없음 그러면 우리가 다가가려 할 때 진심으로 대하든가요ㅋㅋ아님 우리 귀찮아하지말고 육아 더 했어야지 뭔 이제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