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이 글은 4년 전 (2020/9/15) 게시물이에요
SSG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진작 선발 써봤으면 어땠을까 싶지만...영우 없었으면 그동안 롱릴 던져줄 사람이 없었으니ㅠㅠㅠㅠ잘해주니 너무 좋다 영우 오늘 승투 먹어보자👍🏻👍🏻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25 10.03 17:522914 0
SSG 엘리 인스타에 마지막인사14 10.03 19:442597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4 10.03 19:111387 0
SSG솔직히 구단이 최정놓을거같진않거든 잡을거라고는 보는데 걍 내 기분이안좋음ㅋㅋ8 10.03 14:281617 2
SSG근데 앤더슨 수준의 퐁당은 솔직히 다른용투들도 있어서..8 10.03 19:18783 0
원래 비시즌이 이렇게 힘든거야? 10:13 24 0
쓱튜브 못 봐서 너무 짜증나ㅜㅜㅜ2 0:10 118 0
개웃긴게 프론트 그냥 일을 안하는것같음2 10.03 23:08 224 0
쓱튜브랑 약속한 컨텐츠 뭐있지3 10.03 22:37 201 0
내일 유토피아 영상 올리면서 시즌 감사 인사 인스타 올려라2 10.03 22:10 115 0
정이 이거 최근이야 예전이야??5 10.03 21:56 208 0
뭔가 팬들 지금 내년에 눈에불키고볼거같지않니4 10.03 21:21 184 0
친구가ㅋㅋ 가을슼 발동은하긴했는데 여름전통이너무 쎄게온거같대2 10.03 21:15 169 0
앨리 마지막인사까지 하고 출국한 거면 재계약 가능성 없는 거야…? 10.03 20:51 100 0
엘리한테 너무 정이 많이 들었어....2 10.03 20:43 137 0
22시즌엔 개인 타이틀 없이 우승했는데1 10.03 20:30 179 0
더거하니까ㅋㄱㄱㅋ 우리선발들 진짜 레전드못했을때 별명기억나니5 10.03 20:30 764 0
무늬는근데 내년보직어케되려나4 10.03 20:24 89 0
하 내년 4월쯤에 최정 500홈런 보겠지7 10.03 20:22 220 0
근데 확실히 끝나자마자 야팬이라고 내년구상?중인게 웃프다2 10.03 20:21 80 0
내년에 불펜 보직 똑바로 굴려라3 10.03 20:17 38 0
타석당 투구수 한유섬 10등 구라같다 10.03 20:17 77 0
프리미어 엔트리 발표 다음주던데2 10.03 20:12 121 0
노갱이 선수 겸 투코해줘 10.03 20:10 18 0
코시 간 지환준재 보고싶다9 10.03 20:06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02 ~ 10/4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