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이 글은 4년 전 (2020/9/17) 게시물이에요
ㅠㅠ 하고 싶은디 

아이폰 업데이트 이거 왜 지금 설치 안 돼? | 인스티즈



 
익인1
자동 켜져있어서 그러나?
4년 전
글쓴이
이거 보고 껐는데도 그런다 ㅠㅠ 폰 껐다 켜봐야지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280 11.26 21:0636604 12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269 11.26 20:3429915 2
일상하.. 너네 애인이 화장하는거 괜찮아..?? 진짜 오만정다떨어지는데...216 11.26 17:2513801 0
T1🍀상횩이 달글🍀 2210 11.26 21:0319137 4
야구/정보/소식'골든글러브 욕심' 몰이에 속상한 KIA 박찬호…"상 바라지 않아, 시상식 참..108 11.26 17:3531479 0
가방골라줘 내년에 20대초반이야 11223344 11:30 1 0
부산만 겨울에 눈이 거의 안 오는거야? 11:30 1 0
쿠팡 알바 장갑 챙겨야하는지는 지역마다 다르지?? 11:30 1 0
면접보러 가야하는데 비침 심해?? 11:30 3 0
155/49에서 46 1월 말까지 가능할ㅋ가?? 11:30 2 0
추가학기 해서라도 3.5 만드는게 나을까?? 자연계인데 11:29 5 0
다른 커뮤 닉네임 바꿔서 들어가면 없어보여? 11:29 8 0
동덕 총학이 명예훼손 고소할 자격 잇나?? 11:29 12 0
동료중에 학벌 너무 무시하는애있는데 해도해도ㅠ너무한거같음 6 11:29 18 0
니트는 걍싼거사려고... 11:28 11 0
무신사 다 배송 지연이네 11:28 12 0
원래 눈 건조하먼 눈물 많이 나? 4 11:28 10 0
노트북 뭐 사야될지 모르겠다....추천좀 3 11:28 10 0
작년에 대학교 졸업하면서 남은 인생 동안 다신 펜을 안잡겠다고 결심했었는데 11:28 15 0
콜드브루 라떼 달아?5 11:27 20 0
아 배달음식 시키고 싶었는데 눈이라니 11:27 16 0
뜨끈한 어묵탕에 소주 한잔 하고싶다!7 11:27 20 0
요즘물가로 하루데이트비용 요즘 두명에 15만원은 나오지?3 11:27 32 0
사랑니 날때 원래 주변잇몸도 부어?1 11:27 16 0
테이크아웃 전문점 카페에서 일하는데 키오스크쪽 문 열어두니까 너무 추운데 익둘이라면..4 11:26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1:28 ~ 11/27 1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