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1
이 글은 4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난 3개들어가있는데 종근당바이오 ㄹㅇ 잡주중에 멍잡주 남들올라갈때 내려가고 내려가면 훅내려감 65탑승해서 오늘44층실화냐 멱살잡이하고싶네
추천  1


 
개미1
8개중 3개..
4년 전
개미2
진짜 개잡주 소유한난 말도멋한다...
4년 전
개미3
4개 중 2개...
4년 전
개미4
7개중 5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개미5
6개중 5개 ^^ 근데 그 나머지 1개 비중이 5퍼임 아오 삼전 빼고 다 개잡주
4년 전
개미6
4개중3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99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84 0
주식주식 공부 하는 익들은 진짜 공부하듯이 했어?4 17:0437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19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915 0
화승엔터프라이즈 주주들아1 09.25 15:23 66 0
세상에 내 잔고 실화야...?3 09.25 15:21 225 0
기타 줌 미쳤네 12 09.25 15:13 361 0
[주식] 주식 ㄹㅇ 과학임3 09.25 15:00 382 0
케이피엠 주주들아 엄버중이니...?15 09.25 14:51 179 0
200원만 더 오르면 본전인데 09.25 14:45 62 0
아이폰 다음달 초에 발표하겟지?ㅎ3 09.25 14:28 161 0
내 주식만 그런건가6 09.25 14:24 173 0
정은이 사과하네9 09.25 14:18 378 0
신풍 사고싶어..어떡해3 09.25 14:17 189 0
혹시 애플 주식 산 익 있을까?? 19 09.25 14:15 430 0
물 오늘 탈까 담주에 탈까3 09.25 14:14 75 0
자잘하게 물린거 다 빼서 sv갈걸..7 09.25 14:13 88 0
나 오늘 빨간 신발 신었고 몸에 파란색 다 없앨라 했는데 09.25 14:13 41 0
이엠코리아 갖고있는 개미있니,,ㅎ6 09.25 14:10 119 0
본의아니게 장기투자.. 4 09.25 14:10 197 0
종토방 재미로 보면서도4 09.25 14:09 120 0
[주식] 후... 09.25 14:09 29 0
이렇게벌어도..... 09.25 14:08 104 0
와 SV 겁나 많이 먹었다3 09.25 14:04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0:10 ~ 9/29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