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이 글은 4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왜 2라 선수 없지, 잠깐 생각하다 곧바로 

아... 그 친구...^^
추천


 
갈맥1
내야 한지 뎁스 구단이다 제발 남아도
4년 전
글쓴갈맥
제발... 친구야... 이렇게 빌게.... ○几
4년 전
갈맥3
진짜 승엽아 일단 와봐...
4년 전
갈맥4
승엽아 미안 와줘 제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사직 재건축 계획 기사24 11.12 16:556135 0
롯데 매드라 자티비 22 11.12 13:385904 0
롯데 롯데기 퓨처스vs 고교 올스타103 11.12 13:381874 0
롯데 본기 인스타… 12 11.12 18:013142 0
롯데"기존 계획과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라는건8 11.12 17:561695 0
얼라들 모여서 폰 안보고 제로게임하고 아이엠그라운드 하는거1 10.26 13:38 194 0
🌱 아기갈매기들 영상 올라왔따!! 🌱5 10.26 12:23 380 0
승현아 뭐가 문제니 민규야 조던 준비해라 14 10.26 11:49 1225 0
후반기 불펜 순위에 5 10.26 11:15 228 0
짱두 중견 박아 놓고 키웠음 좋겟는데6 10.25 23:57 511 0
나 근데 좀 억울해3 10.25 23:54 519 0
근데 짱두 들어갈때 잘했다고 토닥해주는거 있잖아2 10.25 23:10 141 0
혹시 세웅이는 보살인가?2 10.25 22:56 207 1
저어는 오늘부로 성근코인 포기했습니다7 10.25 22:53 677 0
나 또 이런거 보면 맘이 좀... 뭐라하지 좀 그래....ㅜ8 10.25 22:26 2133 0
내야펑고 하루에 15시간씩 하기^^4 10.25 22:12 871 0
달글 복습하다 개빵터짐 10.25 18:24 206 0
오늘 라이납👏🏻5 10.25 17:07 254 0
대장 홈런 영상 보고 또 봐도 눈물난다ㅠㅠ 10.25 15:54 64 0
헐 29일에 얼라들 입단식 있을거 같대5 10.25 14:56 617 0
야구부장 오늘 올라온거 봤어?5 10.25 14:35 1184 0
엌ㅋㅋㅋㅋ 자티비 대장 동점포 직캠 올려줬네4 10.25 12:48 128 2
사직에서 투수 잘 보고 싶으면2 10.25 01:09 379 0
준용이가 포시 기적을 이루겠대3 10.24 19:41 880 0
서진이 잘 되려나보다3 10.24 19:33 80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