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이 글은 4년 전 (2020/9/26) 게시물이에요
차르 얼굴 최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용도 겁나 재밌네 

소설도 읽을 예정


 
투니1
소설이 찐...소설이랑 이미지 너무 달라서 안봤는데 웹툰도 재밌구나
4년 전
투니3
목 다 쉬었다 😵😵😵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들아 정석 미남수 하면 누구 떠올라? 36 09.28 18:522466 0
BL웹툰재목 잘 지었다 생각드는 웹툰 있어?20 1:093693 0
BL웹툰본인 개취로 원탑 작화 뭐야?13 10:32473 0
BL웹툰 인간적으로 몸 튼튼한 수들은 임신하걸아11 09.28 21:191408 0
BL웹툰 비사 그림체가 쫌 바뀐...? 10 09.28 16:571788 0
아 오늘 야화첩 레전드다......1 10.31 00:21 272 0
윤승호 다정공 10.31 00:19 95 0
아니 윤승호 저렇게 아픈 와중에1 10.31 00:17 350 0
으앙 플립툰ㅠㅠㅠ2 10.31 00:06 209 0
인시크릿 보는 익들 있어???15 10.30 23:36 1005 0
야화첩 뽀뽀 실화니?4 10.30 23:36 905 0
윤승호랑 나겸이 몇살일까???!3 10.30 23:27 452 0
윤승호... 빨리 건강해져라... 10.30 23:26 99 0
재환아 정신차리자10 10.30 23:26 292 0
윤승호 안사랑하는거 가능해?1 10.30 23:23 110 0
야화첩 이번화 2 10.30 23:22 269 0
비제이 알렉스에 이런 장면 있었어?!?????????? 제발 홀리몰리다 ㄹㅇ3 10.30 23:18 861 0
오늘 야화첩2 10.30 23:10 461 0
윤승호 이제 다정공으로 영업한다1 10.30 23:04 106 0
야화첩 보고 당뇨걸릴뻔했네4 10.30 22:54 435 0
윤승호 진짜 저러다 죽는 거 아님?2 10.30 22:35 691 0
와 오늘 야화첩 너무 좋다.. 10.30 22:33 151 0
와 메쳐 야화첩 진짜 10.30 22:33 118 0
뭐야 윤승호 ㅅㅍㅈㅇ 10.30 22:20 236 0
야화첩 이번 화 미쳤다 10.30 22:15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6:56 ~ 9/29 16: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