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 글은 4년 전 (2020/9/29) 게시물이에요
주전들보다야 실책은 더 많은 것 같지만 공격력 자체는 훨씬 괜찮은 것 같은데 그리고 시즌 중반부 지날수록 수비도 그렇게 큰 차이 못 느낄 정도로 네... 

이러나 저러나 승률 5할인데 진작 올렸으면 공격내용 좀 더 일찍 좋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이학주 방출? 20 11.03 14:0016658 0
롯데난 유독 왜 이학주는 아픈손가락 취급하는지 이해가 안갔음18 11.03 14:406913 0
롯데 악뮤 영광의 순간 개쩔어... 15 11.03 21:513875 0
롯데오늘 팬페 간 갈맥들 몸 괜찮니...?17 11.03 23:341622 0
롯데오늘 선수단 무대 중에 최애 뭐야9 1:03353 0
안타치는게신기한3 11.06 15:48 821 0
저번 스캠때는 이용훈 코칭능력을 볼 수가 없었지2 11.06 13:02 405 0
나는 진욱이랑 강준이 생각해서라도 투코 바뀌었음 했는데5 11.06 12:23 687 0
그러니까 우리 투코가 4 11.06 12:08 388 0
아침부터 또 뭐같은 기사를 11.06 10:42 254 0
롯데, 투수 총괄에 메츠 출신 리키 메인홀드 영입6 11.06 10:16 1088 0
교육리그 소식(박승욱,이재율 출전/최하늘 등판)4 11.06 09:16 152 1
개인적으로 나는 마차도 재계약 살짝 반대 입장인데13 11.05 23:55 1794 2
진짜 롯데야구 보면서 약간 피지컬에 객관성을 잃어버림7 11.05 19:35 1681 1
도규 좋은점5 11.05 19:02 267 1
우리 재계약 할거지??ㅜㅜ1 11.05 18:45 178 0
도규는 어떻게 벌크업한 걸까4 11.05 18:29 435 0
아 한동희 개너무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5 11.05 18:05 556 0
아 손아섭 인스타에 김유영ㅋㅋㅋㅋ7 11.05 17:42 743 1
스토브리그긴 하구나…2 11.05 17:41 138 0
근데 세웅이 내년 시즌 끝나고 군대 가려나...??8 11.05 15:58 797 0
몰라 우린 가오 지켰다3 11.05 15:24 331 0
이런 얘기 하기 조심스러운데 야구부장 보니까 13 11.05 14:51 1775 0
이석환 사장님 우리 오래오래봐요❤️❤️❤️1 11.05 14:47 82 0
민석이랑 세진이 뉴스 인터뷰!!!6 11.05 10:02 18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6 ~ 11/4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