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초록글 응민아4 l 삼성
l조회 63l
이 글은 4년 전 (2020/10/03) 게시물이에요
투수들 멘탈 흔들리라고 그렇게 던지니?
추천


 
글쓴라온
대우랑 지훈이 거의 맞을뻔 했잖아
4년 전
라온1
쟤 왜 저러냐 진짜
4년 전
라온2
왜 저래 진심
4년 전
글쓴라온
거의 발란스 무너지라고 던지던데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 불망뱅이썰 정리21 11.09 23:418568 0
삼성 퐈 오버페이는 걍 암생각없는데 보호명단이 걸림 28 11.09 22:098016 0
삼성 자욱이 파마 확인사살16 11.09 14:435641 0
삼성우리팀 아저씨들의 사랑은 누굴까12 5:432006 0
삼성 떴다 삼튜브!!!7 11.09 20:31507 0
감자도 왔는데 전담포수보다 컨디션따라 내보내면 좋을텐데2 04.24 13:11 74 0
🦁오늘은 선데이 유니폼 첫 개시날 이겨주라 제발 실책금지 건강야구 4/24 달글.. 2187 04.24 13:02 927 0
너네 살재 최재원 기억하니2 04.24 12:33 77 0
밤 샜는데 경기 전에 못 일어나겠지 04.24 12:17 23 0
와 ㄹㅇ 고장난 시계 하루 두 번 맞음4 04.24 12:05 283 0
난 정말 04.24 11:57 45 0
? 웬열3 04.24 11:51 113 0
좌사과 유지찬?1 04.24 11:45 73 0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4 04.24 11:41 282 0
오늘 라이납10 04.24 11:36 1173 0
선니폼 트렁크팬티 누구야...1 04.24 11:06 110 0
그러고 보니까 오늘 선데이니폼 처음 입는 날 아닌가? 04.24 10:41 59 0
어제 같은 경기 본게 맞다면 적어도 오늘은 감자 쓰겠지3 04.24 09:30 96 0
오늘 직관 가는 라온이들 04.24 09:22 54 0
하....아침부터 진짜 속상하네 04.24 09:10 87 0
다들 흥분 좀 가라앉히자4 04.24 05:17 238 0
우~ 이지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24 04:25 139 0
오뎅이 평온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2 04.24 04:08 213 0
친구 인터뷰 구경하는3 04.24 03:59 130 0
아 김윤수 개킹받음 3 04.24 03:50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2:48 ~ 11/10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