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중에 선택을 할 수 있꼬 각각 블랙 스포츠 밴드, 화이트 스포츠 밴드가 장착되어 출고된다. 스트랩은 물론 교환할 수 있지만 주문시 커스텀이 불가하다. 또한 구형 프로세서인 W3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고 떡 베젤로 인해 보기에 답답해 보일 수 도 있으며 GPS 모델만 판매하므로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애플워치 입문을 하고 싶다, 애플워치란것만 있으면 된다 할때만 추천한다. 가격은 38mm (여성 추천) 기준 259,000원, 42mm (남성 추천) 기준 299,000원 이다. 그 다음부터는 이제야 좀 쓸만한 단계인 애플워치 SE와 애플워치 SE 나이키 에디션이다.
색상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꼬 시중판매 기본모델 기준 각각 블랙 스포츠밴드, 화이트 스포츠밴드, 핑크샌드 스포츠밴드가 장착되어 출고된다. 이제야 쓸만하다는 이유를 나열해보자면, 먼저 가장 플래그쉽 모델인 시리즈 6과 디자인이 동일하다. 시리즈6과 마찬가지로 스트랩도 교환할 수 있고 주문시 여러가지 다른 스트랩으로 커스텀도 가능하다 또한 시리즈 3의 W3 프로세서 보다 2배 더 빠른 W5 프로세서 (기존 시리즈5 탑재 프로세서) 를 탑재하고 있어서 사후지원도 더 오래받을 수 있따. 그리고 써보면 부드러움의 정도가 시리즈 3 과는 차이가 난다. 마지막으로 GPS 모델 및 셀룰러 모델도 판매하므로 제대로 애플워치 입문을 하고 싶다, 가성비있게 최신 디자인을 쓰고싶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일반 모델과 나이키 모델의 차이점은 나이키 전용 페이스의 유무와 나이키 스트랩 동봉의 유무이다. 두 모델 다 가격은 GPS 40mm 기준 359,000원 GPS 44mm 기준 399,000원 셀룰러 40mm 기준 419,000원 셀룰러 44mm 기준 459,000원 부터 시작한다. 다음은 가장 많이 팔리는 플래그쉽 모델인 애플워치 시리즈 6 알루미늄 모델 과 애플워치 시리즈 6 나이키 에디션 모델이다.
가장 잘팔리는 모델 답게 색상은 모든 모델 중 최다 색상을 지원한다. 알루미늄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프로덕트 레드, 블루중에 선택을 할 수 있꼬 나이키 모델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색상 중 선택을 할 수 있따. 알루미늄 모델은 시중판매 기본모델 기준 각각 블랙 스포츠밴드, 화이트 스포츠밴드, 핑크샌드 스포츠밴드, 프로덕트 레드 스포츠밴드, 딥네이비 스포츠밴드가 장착되어 출고된다. SE 모델과 가장 큰 차이라면 AOD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SE는 워치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화면이 꺼져있는데 시리즈 6 부터는 워치를 사용하지 않아도 진짜 시계처럼 화면이 계속 켜져있다. 이건 굉장히 큰차이인게 특히 애플워치를 패션 아이템으로 사용하는 익인이들에게는 AOD 기능의 유무가 간지와 직결이 된다. 프로세서는 최신의 W6 프로세서로 시리즈 5와 SE의 W5 프로세서 보다 20% 더 빠르다. GPS 모델 및 셀룰러 모델로 판매된다. 가장 최신의 플래그쉽 애플워치를 사고 싶다, 패션 아이템으로의 용도가 가장 크다 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두 모델 다 가격은 GPS 40mm 기준 539,000원 GPS 44mm 기준 579,000원 셀룰러 40mm 기준 659,000원 셀룰러 44mm 기준 699,000원 부터 시작한다. 다음은 나도 구매한 모델이 속해져 있는 애플워치 시리즈 6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 과 애플워치 시리즈 6 티타늄 에디션 모델이다.
두 모델 전부 시리즈 6의 고급형 모델들이다. 알루미늄 모델을 보고 든 생각이 "장난감 같다" "생각보다 안예쁘다" 였다면 반드시 선택해야할 모델들이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그래파이트, 실버, 골드 중에 선택을 할 수 있꼬 티타늄 에디션 모델은 스페이스 블랙 티타늄, 일반 티타늄 색상 중 선택을 할 수 있따.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은 시중판매 기본모델 기준 각각 블랙 스포츠밴드 또는 그래파이트 밀레니즈 루프, 화이트 스포츠밴드 또는 실버 밀레니즈루프, 핑크샌드 스포츠밴드 또는 골드 밀레니즈루프가 장착되어 출고된다. 티타늄 에디션 모델은 시중 판매는 하지 않고 오로지 가로수길 애플스토어 또는 애플 공홈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을 실제로 보면 이제 진짜 시계 답다 란 생각이 들 정도로 기성시계와 비슷한 고급스런 느낌을 준다. 알루미늄과 고급미를 따지면 진짜 천지 차이일 정도. 더군다나 알루미늄모델은 일반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강화유리를 탑재해 기스에 취약한 반면에 스테인리스 스틸 모델과 티타늄 모델은 강화유리 대신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탑재해 왠만해서는 기스가 잘 안난다. 다만 앞면유리를 제외하고 본체(옆면)를 기준으로 봤을때는 알루미늄이 스테인리스 보다는 기스가 나도 덜 티나 보인다. 티타늄은 스테인리스 스틸 보다 가벼우며 경도도 뛰어나 기스가 잘 나지 않고, 알루미늄과 같이 무광이더라도 더 고급스런 느낌의 무광이다. 나머지는 알루미늄 모델과 스펙이 같따. 참고로 이 모델들 부터는 GPS모델은 없고 셀룰러 모델만 판매한다 두 모델의 가격은 스테인리스 스틸 셀룰러 40mm 기준 899,000원 스테인리스 스틸 셀룰러 44mm 기준 959,000원 티타늄 셀룰러 40mm 기준 999,000원 티타늄 셀룰러 44mm 기준 1,059,000원 부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애플워치 끝판왕 애플워치 시리즈 6 에르메스 에디션이 되겠다.
"그나마 우리가 살 수 있는 에르메스" "그나마 가성비 에르메스" 라고 불리는 애플워치 에르메스 에디션이다. 에르메스 전용 고급스런 페이스와 에르메스 가죽 스트랩이 제공되는데 에르메스라 그런지 최고급 가죽을 사용하며 마감이 예술이다. 스트랩만 하나에 60만원 이상 한다. 추가로 모든 에르메스 모델에는
에르메스 로고가 각인된 '전용' 오렌지색 스포츠밴드를 제공하며, 이것은 애플스토어나 공홈에서도 팔지 않는 진짜 '전용' 스트랩으로서 중고나라에서 이것만 거래되기도 한다. 또
이렇게 생긴 에르메스를 상징하는 오렌지색 박스에 담겨져서 온다. 나 돈많다. 스테인리스 모델 그 이상을 가지고 싶다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 참고로 스뎅 모델을 산 사람들중 꽤 많은 사람들이 다음 애플워치 모델로 에르메스 모델을 구매한다고 한다. (이유는 예뻐서) 가격은 싱글투어 40mm 모델 기준 1,559,000원 싱글투어 44mm 모델 기준 1,619,000원 아뜰라주 싱글투어 44mm 모델 기준 1,619,000원 더블투어 40mm 모델 기준 1,739,000원 싱글투어 디플로이먼트 버클 44mm 모델 기준 1,859,000원 이다. 애플의 물건 파는 능력 (aka. 상술)은 어마어마 하다. 보태충들에게 최적화된 이 상술은 시리즈 3 -> SE -> 시리즈 6 알루미늄 모델 까지 고려하게 만드는거는 비일 비재하며 시리즈 6 스테인리스 스틸 -> 시리즈 6 에르메스 모델로 까지 고려하게 만들기도 한다. 모두들 합리적인 소비를 하기 위해서 추천을 해주자면 왠만해서는 시리즈 3는 건너뛰고 SE 부터 고려하되 인티익들의 지갑사정을 고려해 AOD 기능이 굉장히 매력적이고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면 시리즈 6 알루미늄 및 나이키 모델 까지 구매하는걸 추천한다. 물론 재정적 여유가 있다면 무조건 에르메스 모델 추천한다! 참고로 나는 애플워치 시리즈 6 실버 스테인리스 스틸 + 실버 밀레니즈루프 모델을 1,019,000원 주고 구매하였따. 이상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으므로 나는 이만 샤워하러간다. 혹시 오타가 있어도 양해 부탁한다. 궁금한거 있으면 언제든 댓글 남겨라. 무조건 답변 달아준다.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