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이 글은 3년 전 (2020/10/10) 게시물이에요
누가 됐든 걍 마지막화에선 다 행복했으면... 마음을 내려놓고 봐야겠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내 소장작품 중 가장 똘끼 가득한 수 1위 ㅋㅋㅋ 15 09.21 19:132182 1
BL웹툰ㅟㅇㅑ 까도됨?10 09.21 20:15666 0
BL웹툰스케치 타플랫폼에 풀릴려면 오래걸리겠지7 09.21 14:5291 0
BL웹툰귀야곡 2부까지 대여로 봤는데 3부부턴 소장할까..?6 09.21 12:38116 0
BL웹툰아 문란수 진짜 싫어해서 더티하이 묵혔다가7 09.21 12:19410 0
범길요 제발1 10.11 00:17 50 0
짹에서 보고왔는데 주해 독백에서 사랑한다나 연인이라는 묘사가 여태껏 말줄임표로 계속 나왔대..18 10.11 00:07 664 0
다들 현생 사느라 바쁜가..1 10.11 00:02 105 0
이번 생도 잘부탁해 너무 재밌다3 10.10 23:57 74 0
얘들아 제발 창넘어창 추석 외전 봐줘,,,4 10.10 23:57 171 0
럽오헤 몇편 남았대? 완결 얼마 안남은거 아니야??1 10.10 23:53 175 0
태해같은 투니 있오???4 10.10 23:52 144 0
근데 너네는 레오가 무슨짓 할 거 같음?2 10.10 23:44 118 0
럽오헤 세따살일 가능성은 0일까1 10.10 23:37 143 0
럽오헤 최근화보면 사건은 주원이 위주인데7 10.10 23:30 312 0
럽오헤는 3명이 주인공이라(약간불호)9 10.10 23:27 345 0
범요령 염라랑 유민이랑8 10.10 23:26 247 0
헉 주해러 나만 있는 거 아니었구나?!35 10.10 23:20 611 0
럽오헤 넘 어렵다 어려워 10.10 23:19 54 0
뭐야, 주해야?8 10.10 23:13 273 1
럽오헤 태해 아닌게 이상하다고 생각함12 10.10 23:10 364 0
웹툰 추천!1 10.10 23:08 44 0
나 요새 쌓아두고 있는 거 진짜 많음 ㅋㅋㅋㅋㅋ2 10.10 23:07 113 0
두나가 변민호 언제 버려?5 10.10 23:02 270 0
이번화가 왜 주해야?8 10.10 22:59 2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22 ~ 9/22 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