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이 글은 3년 전 (2020/10/13) 게시물이에요
아니 신윤설 자기 마음 표시를 어떻게 그렇게 하지 

진짜 나라면 그 자리에서 택시 취소했다...
추천


 
투니1
심장.... 나 이때가지 허벌공으로 오해했던거심
3년 전
투니2
진심 신윤설 어ㅐㄹ케 사람 설레게해... 나 저런 표현 첨봤어 진짜 어쩜 좋아
3년 전
글쓴투니
나도 같이 두근두근했는데
사장님 자제력 미친 거 같더라고...

3년 전
투니2
글고 자꾸 의식하면서 볼 빨개지는거 진심...저번화도 옷냄새 맡으면서 얼굴 빨개지는거..하...신윤설 왤케 귀엽ㄴㅑ고...몸은 딴사람이랑 섞어봤어도 감정적으로 좋아하는건 첨인 느낌이야..진심..
3년 전
투니3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투니4
와 진짜 이번화 너무 좋은데 다음화에 진짜 택시 타고 가려나ㅠㅠㅠ고백해 젭알ㅠㅠㅠㅠㅠ아냐 고백하지말고 텐션 유지해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투니
잡지 않을까 잡아야 하는데
안 잡으면 서로 생각하다가
다음에 만나자 마자 키스할듯 아니 해줘ㅠ

3년 전
투니5
키갈 했을때 소리지름ㅋㅋㅋ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32 09.30 22:595649 0
BL웹툰시금치 꽃다발 재밌니?10 17:04174 0
BL웹툰 나만 눈물점에 환장해?20 09.30 23:50825 1
BL웹툰사혼의 구슬 조각 만드는건 좀 그렇겠지?(웹툰 얘기 맞음)20 09.30 23:11749 0
BL웹툰 비엘 콘티 짰는데 봐줄 수 있어?8 15:40501 3
투니들아 배뽈록있잖아 160 10.13 23:10 1578 0
근데 현실이 비엘만화같았으면 나 좀 울었을것 같아 10.13 23:07 193 0
후회공 추천좀 ㅠㅠㅠ18 10.13 22:52 1043 0
백클업 오늘 제발 키갈 제발 제발 이러면서 봤는데2 10.13 22:48 251 0
스티그마 드디어 보고 왔어..12 10.13 22:34 668 3
아니 로맨틱박스 업데이트 실화임??????????? 3 10.13 22:33 234 0
아악 내가 보는 웹툰 주인공 입시하는데(스포주의)9 10.13 22:19 214 0
백클 진짜 이마짚8 10.13 22:09 438 0
우리 수하 잘한다1 10.13 22:07 194 0
우아아아아아ㅏㅏ 백클!!!!3 10.13 22:04 136 0
카카페 잘 아는 투니 있어??4 10.13 21:22 124 0
이수영수영 사랑해 ㅠㅜㅜ2 10.13 21:20 105 0
렌즈 속의 너 공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2 10.13 21:01 169 0
추가인 뭐야 완전 멋있어 1 10.13 20:34 69 0
지금까지 벨툰 최대 후회공은 나일걸?4 10.13 20:11 544 0
오늘 피파오 뜨는 날이다ㅠㅠ1 10.13 19:41 60 0
조석 웹툰 후기 보는 사람없음?? 4 10.13 19:04 115 0
봄툰에서 볼만한 웹툰 추천 좀 해줘!9 10.13 18:55 302 0
비밀사이 최애공 누구야..?53 10.13 18:42 882 0
bl에서 사용하는 용어좀..15 10.13 18:28 145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