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l 1
이 글은 3년 전 (2020/10/17) 게시물이에요
...????
추천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추추 은퇴전 고향에서 하는 마지.. 2603 09.08 13:549924 0
SSG 담주 야구대표자에 곽쑤산 나온다!!8 09.08 16:421116 0
SSG 📢📢오늘 u23선발 박기호🚀🚀🚀8 09.08 15:15987 1
SSG 어린이 멱살 잡는8 09.08 17:581338 0
SSG6위?...6 09.08 17:33973 0
ㅊㅅㅁ을 대체 언제까지 봐야하지 13:02 3 0
어린이가... 선배가 된다고..? 12:21 14 0
랜더스필드 그늘 자리 알고싶어서 온 라온이야4 11:31 157 0
내년에는 9:37 54 0
오늘은 최지훈 재검진 받는날5 2:10 322 0
9월 13일 엘지전 자리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을까요?!10 1:38 351 0
쩨지훈 2022년 이전 등장곡은 뭐여써?? 0:58 55 0
우리도 드랲달글 달리나❔ 3 0:30 118 0
내일 모레면 지환이가 선배가 된다니4 0:19 114 0
쓱튜브에서 뉴최지훈 못봐서 금단현상 온다 09.08 23:47 36 0
지환이 헬멧에 예소가 준 스티커 붙였대6 09.08 23:01 945 0
고동들 오늘 경기 풀? 하라?3 09.08 22:27 88 0
추 살림남 촬영했나봐3 09.08 21:52 158 0
오늘 기호랑 현석이 잘했다7 09.08 21:44 220 0
아니 잠깐.. 형우 칠 때 못봤는데 이거 뭐야2 09.08 21:38 133 0
안녕하세용 .. 사소하게 궁금한게 있어서 독방에 하나 여쭤봅니당4 09.08 21:15 160 0
이 사진 왜이렇게 웃기지4 09.08 20:37 585 0
노갱 위키 읽다가 발견한 짤인데4 09.08 20:34 179 0
이거 완전 이숭용이잖아...1 09.08 19:58 145 0
오늘 타순 좋은것같아요 계속 진행시켜주세요3 09.08 19:52 11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3:02 ~ 9/9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