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화가 거듭될수록 내포된 의미가 있는 집이없어 에피소드별 표지 타래~에피마다 표지가 서서히 드러나는 방식인데, 참고로 첫번째 에피소드인 고해준 에피에만 표지가 없다. 매 에피를 거듭할 때마다 애들이 더 나아지는 상황으로 변화를 일구는데 해준이만 그렇지 않아서려나. pic.twitter.com/fTQv4hJJy6— 시루사 (@Seerrossa) October 18, 2020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 화가 거듭될수록 내포된 의미가 있는 집이없어 에피소드별 표지 타래~에피마다 표지가 서서히 드러나는 방식인데, 참고로 첫번째 에피소드인 고해준 에피에만 표지가 없다. 매 에피를 거듭할 때마다 애들이 더 나아지는 상황으로 변화를 일구는데 해준이만 그렇지 않아서려나. pic.twitter.com/fTQv4hJJy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