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에 게시된 글이에요
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37518420?category=3 판타지 아쿠다마 드라이브 : 사이버 펑크, 고퀄리티, 연출 독특함, 캐릭터 매력, 액션씬 좋음, ✨고양이 나옴✨, 돈을 쓴게 팍팍 티가 남, 게임 하는 느낌임 어설트 릴리BOUQUET : 백합, 액션씬 좋음, 그림체가 둥글하고 귀여움, 이상하게 허벅지 밖에 안보임(보면 앎), 19금 같은 노출없음 주술회전 : 고퀄리티, 액션씬 좋음, 저주라는 주제를 가지고 액션물로 만든게 좋았음, 반응이 좋은데는 다 이유가 있음 Fairy gone : 요정을 무기로 싸움, 디스토피아, 무난하게 보기 좋음, 개인적으로 연출 좋았음, 2기도 있음, 19금 창단! 짐승의 길 : 개그물 아닌 개그물, 동물 애호가인 프로레슬러가 이세계로 소환 당함, 주인공의 꿈은 동물들에게 둘러 쌓여 펫숍을 여는 것, 가볍게 보기 좋음, 동물을 돈 벌이로 보는거 아니니 거부감 없이 봐도 됨 일상 타마코 마켓 : 쿄애니, 가벼운 일상물, 데라 라는 사람 말 하는 새가 찾아오면서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일상 일하는 세포 : 제목 그대로 내 몸속에 있는 세포들이 일하는 모습을 애니로 보여줌, 비주얼 맛집, 고퀄리티, 귀여움 타나카군은 항상 나른해 : 주인공이 나른함의 끝판왕, 친구인 오오타랑 부부같은 케미, 여동생의 브라콤 주의, 백합인듯 백합 아닌 백합 있음, 애들이 전부 귀여움 동거인은 무릎, 때때로 머리 위 : 개인주의에 가까운 주인공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평범한 일상, 주인공과 고양이의 시점을 번갈아 가며 보여줌, 아싸인 주인공이 고양이에 의해 주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게 됨, 힐링물, 귀여움 왕실교사 하이네 : 클리셰 범벅의 주인공들, 배경 퀄리티가 좋음, 특히 왕실 내부, 하이네가 귀여움, 사실 모두 귀여움, 극장판도 있음, 포근하고 따뜻함 우치타마?! 우리집 타마를 모르시나요? : 떴다! 방울이의 사람버전, 사실 개, 고양이 인데 애들 시점으로 보여주면서 편의상 사람으로 그린듯, 힐링물, 첨부터 끝까지 귀여우니 그냥 보자 로맨스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 너무 유명하지만 판권이 아직 있는데도 불구하고 언급이 없어서 넣음, 유교걸이면 원작은 되도록 읽지 말도록..., 90년대 애니 특유의 그 분위기가 그대로 담겨있음, 먼치킨 남녀의 연애임, 자막, 더빙 둘다 좋으니 취향대로, 애니만 보고 원작보면 다소 충격 받을 수 있음 타마코 러브 스토리 :타마코 마켓 이어서 봐야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를 알 수 있음, 표지부터 내 주식 망해서 슬프지만 재밌음, 내 주식은 백합 이었거늘 이루어 질 수 없는 꿈이었다, 풋풋하고 그 나이대만 느낄 수 있는 감정과 행동들이 귀여움 공포 쓰르라미 울 적에 업 : 원작 게임, 19금, 많이 잔인함, 쓰르라미 울 적에(문제편, 해답편) 이후의 후속작, 구작에 비해 그림체가 둥글둥글 해짐, 아직 초반이라 말할게 없지만 앞으로 얼마나 서늘한 공포를 보여줄지 기대 됨 요즘 애니를 많이 안 봐서 추천이 많이 적지만 이번 분기에 볼만한게 생각보다 많아서 추천하러 옴ㅎㅎ 4개만 신작인 이유는 이미 유입이 많은 후속작은 뺐고 아직 안 본 것도 있어서...😂 오늘은 폰으로 쓴거라 대충 썼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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