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아니 진짜 태해 행회가 아니라 그냥

납득이 안돼 아니 해수 마음이 그런 거 알겠는데 지금까지 해수가 해온 것들이랑 그럼 태경이는 뭐가 되며............ 주해면 앞으로 남은 것들 어케 풀랴고 그러시는거지???? 구렇다고 오늘 전개가 갑자기 이렇게 되어버려서 태해가 되도 ??? 이거임

[투니1]

남은 화에서 풀듯 아직 풀 이야기가 있어서 확정된거 아무것도 없어보여 완결에서야 땅땅날듯

[투니2]

진짜 걍 태해도 주해도 둘 다 확실한 거 없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태해 빼박이네~ 주해 빼박이네~ 싶다가 일주일 사이에 바뀌고 그랬던 적이 너어어어어어어어무 많아서

[투니3]

ㅇㅈㅋㅋㅋㅋㅋㅋ

[투니4]

나도 태경이가 해수 맘 갖기 위해서 했던 모든 행동들이 그저 주해가 서로 맘 확인하는 자극제처럼 되어버린다는 게 너무 통탄스럽다... 참 아쉬운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