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끊어내고 싶었으나 끊어내지 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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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지 못해 아팠으나 끊어지는 아픔이 더 괴로웠던 것. 

오늘로 땅땅 된 게 그거임 

처음부터 개연성 탄탄하게 제대로 이어져있음

[투니1]

ㅁㅈ 그리고 언제나 럽오헤는 주해의 감정이 중심축이었음

[글쓴투니]

ㅁㅈㅁㅈ 1화부터 쭉 그 둘의 감정이 주변에 미치는 영향으로 만들어내는 스토리였오

[투니2]

태해런데 인정함 제발 주해였으면

[투니2]

차피 서로 못 끊어낼 거 태경이 ㅃㄹ 놔주는 게 나을 듯

[투니4]

ㅇㅈㅇㅈ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