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3l
이 글은 3년 전 (2020/10/25) 게시물이에요
이 대사에서 이미 해수 마음 정했다고본다... 

 

주원해수 행복해라...


 
투니1
ㄹㅇㅠㅠ 둘이 찐쌍방이였어..ㅠㅠ 주원해수 행복해라...
3년 전
투니2
주원 해수 행복해라ㅠㅜ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4 09.30 18:09474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8 09.30 22:591650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455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09.30 13:37471 0
BL웹툰 나만 눈물점에 환장해?12 09.30 23:50301 1
태경이가 버럭한 거 진짜 감정 최고조에 달한 느낌이어쓰2 11.29 00:21 101 0
힘들 때 주위에서 성장이라 하는 거 개짜증나는데4 11.29 00:19 138 0
의준아 누나가 대리출석 해줄게4 11.29 00:18 61 0
다정공이 섭공 아닌 벨툰 추천해주세요...9 11.29 00:17 159 0
근데 이번에 태경이 화내는 장면 (ㅂㅎㅈㅇ)15 11.29 00:16 686 0
2년짜리 장기투자 주식이 망했는데 화 좀 내자는 거 개웃겨4 11.29 00:16 172 0
태경이 너무 불쌍해 11.29 00:16 30 0
시에러 진짜 재밌다!!!!3 11.29 00:15 67 0
싸우지 말고 태주 츄라이 츄라이 맛나요15 11.29 00:15 370 0
벨 보는 투니들아 벨판=한줌단 인 거 아는데1 11.29 00:11 142 0
주해 되고 곧 완결인데 태경이 극복, 성장 나오긴 할까6 11.29 00:11 168 0
나 태해런데 주해를 싫어한 적은 없다...5 11.29 00:10 128 0
태경이 ㅠㅠㅠㅠㅠ... 우는 거 넘 맘 아프다2 11.29 00:09 48 0
주원이 2부내내 구른거 생각하면5 11.29 00:09 143 0
최주원 이해수 더 행복하자2 11.29 00:09 61 0
난 태해가 안되는 이유가 사랑하지 않아서인 게 넘 맴찢2 11.29 00:07 186 0
ㅋㅋ 겁나 비꼰다8 11.29 00:07 306 0
위험한 편의점 오늘도야?6 11.29 00:05 165 0
아 곱씹을수록 태경이 캐디 넘 아깝다 11.29 00:05 37 0
위험한 편의점 마지막 범서방 얼굴2 11.29 00:05 13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