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나는 현실적이란 말 보고 주식 잡은 거였는데

이복형제가 부모의 반대를 이겨내고 다시 사랑한다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저 정도는 비엘적 허용인가보다... 하는 중 내가 벨툰에서 너무 현실을 생각했군

[투니1]

난 감정묘사가 현실적이라고 봤음ㅋㅋㅋㅋㅋ애초에 설정부터가 비현실이자너...

[투니2]

근데 또 사랑이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결국은 사랑하지 않아서니까 이건 현실적인거 같음

[투니3]

난 태해러인데 gv도 솔직히 현실적이지 않아서
저번에 인티에서 해수 누구랑 되었으면 좋겠냐는 댓글에 주원이는 배우고 태경이는 av라서 둘 다 싫다는 해수맘들 많더라 그거 보고 아.. 그러네 공감함

[투니5]

아..근데 태경이av는 태경이가 피해자인 사건인데..해수한테 가볍게 말한거같아서 그렇지 그사건이후로 사람도 잘안만난다고 했는데. .ㅠ

[투니6]

근데 만약에 주해가 안되면 둘이 좋아죽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느낌이라서 뭔갘ㅋㅋ 저정도는 용납해야할듯

[투니7]

나도 ㅋㅋㅋㅋ 내가 너무 현실을 봤나봐

[투니8]

현실적인 이야기인데 이복형제인 주원이랑 해수가 사랑하는거부터 비현실적인 설정 아닌가? 그래서 당연히 현실적인 연애, 감정에 대한 거라고 생각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