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시회로 자각하고 태해헤어지고 일터지니 주해 다시 만나 붙는다 이렇게 끝내면 됨
근데 왜 순서를 바꾸지? 주식땅땅을 최대한 끌어보려는 생각인가 이래버리니 태경이가 너무 오래 희망고문 당해왔다는 감상만 남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