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선발로는 손색이 없지만 2021년에는 토종 1선발 내지 최소 3선발 역할을 해내야 한다. 상황에 따라서 양현종이 해외무대로 떠날 수 있다. 임기영은 "현종이 형이 없으면 그 빈자리가 너무 크다. 웃으면서 형이 없으면 우리가 추가로 몇 승을 더 해야 되느냐 이야기하곤 한다. 현종이 형이 없다고 팀이 무너진다는 상상 자체가 너무 싫었다. 현종이 형이 좋은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해주셨다. 착한 형"이라며 웃었다. ㅠㅠㅠㅠ알면 잘좀해 개기아넘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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