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알겠는데 모르겠음ㅋㅋㅋㅋㅋ 나는 3부 보고 아 이거 주해인가 싶었는데 엘베씬 문자보는 해수표정 주원 독백 태경 불안한 모습 이거 보고 나 혼자!! 이건 주해구나 땅땅 했단 말이야 근데 이번편에서 해수가 태경이한테 찻 전시회에서 그 사진을 보고 하는 말이 잔인했단 말 듣고 생각을 해봤어 학폭 사건 터지고 해수가 자각 태경이한테 헤어지자고 함 이러면 첫 전시회 앞두고 태경이한테 너무 잔인한 거 아니냐는 말 나올거같아 전시회의 중요성도 없어짐 그러면 해수가 사진을 보기 전에 마음 자각 태경이한테 헤어지자고 함 이거는 전시회 중에 애인이 헤어지자고 하는 것도 잔인한거 같고 전시회 끝나고 헤어지자고 함 이건 진짜 태경이 스토리 라인에서 벗어나는 거임 전시회가 진짜 아무것도 아니게 됨 대체 어떤게 제일 나은걸까 혼자 생각하고 있음 우와 나 진짜 횡설수설이다 내가 썼지만 이게 뭔말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