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맛 연애만 추구하다가 상실이라는 것도 겪으면서 성장하고 뭐 이게 주된 성장이라는데.... 이게 왜 성장이지...? 막말로 누가 쓴맛 연애 하고싶어함 걍 달콤한 연애나 하고 싶어하지... 결과적으로 전시회도 혹평 듣고 제일 이상해진 것 같음 ㅠㅠㅠㅠ... 주원이나 해수는 성장하는 게 보이는데 태경이는 애매해...... 차라리 본인 스타일대로 가고 단맛 연애나 하면서 사랑에 대해 별 생각없어도 됐는 캐릭 아니냐 주해는 누가 봐도 얼른 성장했어야 했지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