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은 작가가 다 하는데...
난 솔직히 3부까지 와서도 두 주식 포기 못하는 글작이 너무하다고 생각한다
개싸움난 거 작가가 몰랐겠냐고 솔직히... 답답해 진짜 왜 이렇게까지 갈팡질팡하는지 솔직히 이제는 좀 짜증남
다 큰 뜻이 있는 거겠지 그래 작품은 작가의 작품이고 난 그냥 독자일 뿐인데 내가 너무 과몰입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 매주 주식러들끼리 싸우고 하나는 울고 수어매들은 또 가슴 치고 캐들 마음이 뭔지도 모르겠고
아 짜증나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