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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오헤 주식 얘기 나오면 주식 포기하고 싶어지는 투니 있니 나는 그런 욕 안 했는데 그냥 다른 주식러가 욕해서 같이 합쳐져서 욕 먹는 거 보면 주식 포기하고 싶어짐 누가 선빵이든 누가 더 욕을 많이 먹었든 그거 다 떠나서 욕 한 사람이 있고 욕 먹은 사람이 있는 거잖아 그 사람들끼리 사과하면 되는데 그 주식러들 다 합쳐서 주식싸움으로 번지는 거 너무 싫음 주해러인데 해수가 태경이한테 너무 했다 라는 말 이해됨 태경이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열었고 머리도 피고(머리 핀 거 진짜 잘생김) 이제 부모님도 오실거고.. 비록 그런 의도로 찍은 사진이여서 그렇게 느꼈을 수 있는데 굳이 전시회에서 연애도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한 말이라 호불호 갈릴 수 있음 태경이 전시회에서 누구는 사랑의 장이고 누구는 상실의 장이면 누구 엄마에 따라 마음 아프잖아 나도 주원이가 만든 자리에서(호텔씬) 해수가 태경이 선택(?) 했을 때 마음 아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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