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냥 1도 흔들림 없이 진짜 이상하게 태해같거든
91화까진 점점 지쳐서 그런가 그냥 이제 아무하고나 돼도 그러려니 할 것 같다 모르겠다 나도~ 이런 느낌이었는데
92화 보고 나니까 더 태해같음...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날이 지나며 곱씹을 수록 태해같음
게다가 지금 태그 떠서 익들 하나같이 난리인데 이게.. 레진이 보내는 시그널인가...?ㅇㅅㅇ 레진... 니들 확실해...? 아닌데 내 촉이 아니라고 하고 있는데 ㅇㅅ"ㅇ 이러고 있음;
정말 태해 결말이 맞다면 ㄹㅇ 로또를 살게
그리고 만약 아니라면....
내 인생에서 더이상의 요행은 바라지 않고 적금 하나를 더 들겠다(˘̩̩̩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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