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럽오헤 하도 말 많아서 정주행 하고 옴

- 주식 갈리는 거 신기함  

- 해수 성깔 부리는 거 귀여움 뒤로 갈수록 얌전해져서 좀 아쉽 

- 듣던 거랑 다르게 주원이가 더 다정?은 에바고 수를 더 위하는 느낌이고 태경이가 약간 좀 너무하다 싶은 짓을 많이해서 놀랐음 

- 개인적으론 초반 그림체가 더 취향

[투니1]

오 나도 쓰니랑 똑같은생각하면서 봤음

[투니2]

태경이 너무한게 어떤거얌?? 나 2부 후반부터 3부부터는 놓고 잇어숴!

[투니3]

인정 해수 주원이랑 있을때 떽떽대고 웃는거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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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투니]

마즘ㅋㅋㅋㅋ얘기만 들었을 때는 약간 백한준 느낌의 순정공 다정공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굳이 갖다붙이자면 안티피티 대리님 느낌?? 좀 늘린 느낌은 있긴 한듯 다들 그래서 헷갈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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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투니]

아 인정인정 근데 사소는 겁나 다 순정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태경이는 그런 느낌은 전혀 아니지

[투니5]

난 태경이가 너무했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됨 해수에게 준 상처는 진짜 주원이가 한게 거의 다인데
수를 위했다면 난 주원이가 그렇게 안했을 것 같음 글서 이부분을 엄청 후회하지 않나? 핑계되고 자기 생각만 했던거

[투니6]

ㅇㅈ 캐릭터 치는거 절대 아닌데 보면서 태경이가 이기적인 사랑을 해왔구나하고 느낌

[투니7]

나도 메인공 나왔대서 정주행했는데 보면서 왜 갈렸지 싶더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