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이 글은 3년 전 (2020/10/29) 게시물이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소설원작 툰중에서 캐디 잘뽑힌거 하나씩 말해보기!18 1:201184 0
BL웹툰 ㅋㅋㅋㅋ이거 일본 맥도날드 광고 인데ㅋㅋㅋ 뭔가 포지션이 보여ㅋㅋㅋㅋ11 0:471093 0
BL웹툰장샴 피폐 정도 어때?? 장샴 취향인 익들 또 뭐 재밌게 봤어??13 09.20 18:48401 0
BL웹툰 레진 볼거 추천해주랑ㅜㅜ14 09.20 18:32371 0
BL웹툰 익들 사람 하나 살려줘9 0:26387 0
이거 무슨 웹툰인지 알려줄사람 ㅠㅠ!!5 10.29 00:54 678 0
청낙원 향수 하나에 얼마씩 할까4 10.29 00:50 204 0
오늘 동형 뭔가 ㅅㅍㅈㅇ1 10.29 00:27 322 0
오늘 동형 권유리 감정 좀 알려줘...(ㅅㅍㅈㅇ)5 10.29 00:21 671 0
궁금한데 너사대에서 요한이도 수납 있었음???? 4 10.29 00:20 350 0
동형 이번화 질문 ㅅㅍㅈㅇ2 10.29 00:17 326 0
권유리 지리 덩치차이29 10.29 00:16 4267 2
나 개변태된거같아 주어 동형 2 10.29 00:13 240 0
아니 그냥 유리도 선우도 다 불쌍해1 10.29 00:13 192 0
봉촌각시 엉엉... 10.29 00:11 132 0
와 동형 쩔어2 10.29 00:10 300 0
난 이제부터 동형 쉰다 3 10.29 00:10 240 0
비밀사이 오늘 첨 봤는데 수현주식 잡아버렸어4 10.29 00:07 228 0
나 토요일부터 지금까지 쭉 이 상태야 주어 럽오헤7 10.29 00:07 232 0
체크메이트 이번 주 휴재라서 슬퍼...2 10.29 00:04 131 0
으나우어아아ㅏ 동형 언제 나유ㅏ 제발3 10.29 00:02 109 0
아!! 레드캔디!!!2 10.28 23:39 155 0
와 남비엘 작가님 딜리헙 쩐다 12 10.28 23:32 858 0
달사누 나만 서하 밀어...?5 10.28 23:23 325 0
난 지리샘 수트색 볼때마다 웃김9 10.28 23:18 7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8:24 ~ 9/21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