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태해는 분위기나 이미지가 되게 로맨틱한 거 같아

뭔가 태경이가 본편이나 썰이나 예술 쪽 관련되는 직업이 많아서 그런가 태해 보면 되게 분위기가 로맨틱해ㅋㅋㅋ (실제 모습이 어떻든 간에) 

사진을 찍어주고 그림을 그려주고.... 

데이트 코스도 문화 예술 쪽이 많을 것 같음 

영화를 봐도 태경이가 꾸민 방에서 빔 프로젝트로 프랑스 영화 보는 느낌 ㅜ

[투니1]

둘이 실제 작품안에서도 분위기 되게 좋아 특히 1부에 송태경 스튜디오로 해수 찾아 온 날 그날 진짜 분위기 넘 좋아

[투니2]

약간 잔잔하고 이런 분위기가 많이 나는 듯

[투니3]

그 분위기 너무 좋아해 ㅜ

[투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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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니5]

나도 이런 분위기가 좋더라... 걍 편하고 안정된 느낌...

[투니6]

맞아 사귀었으면 오래 갔을 것 같음

[투니7]

맞아 로맨틱해

[투니8]

막줄 왤케 찰떡이냐ㅋㅋㅋㅋㅋ 맞어 둘 다 창작가라 그런지 감성자극하는 느낌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