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모쏠 유교걸 가부장제의 폐해로 남성에게 엄격하지만 엄연한 이성애자인 저를 한번만 봐주겠니???? 정말 답이 없습니다...
항상 타로를 보러가면 겉모습으로 너무 판단을 해서 저보고 남자 있을거라고 해주시는데 (겉모습은 멀쩡합니다...못생기지도 그다지 예쁘지도...)
저랑 잘 맞는 남성을 만날 수 있기나 할까요.. 연애는 너무나 하고 싶습니다..
눈은 사실 별로 안 높아요.. 그냥 재밌고 건전하고 건강한 생각과 깨어있는 성인이면 됩니다. 얼굴은 평균이상이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