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상혁이가 7년동안 프로게이머 하면서 롤=페이커=T1 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 놓음 슼은 근본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해서 그 이미지를 단단하고 좋게 만들어 놨는데 올해 보면 상혁이가 쌓아놓은 게 무색하게 티원엔터라는 말이나 듣고 있고 선수들이 원하는 방향은 롤드컵이라는 게 너무나 분명한데도 구단이라는 것들이 돈에 눈멀어서 광고, 행사, 방송 등등 굴리면서 제대로 된 연습조차 할 수 없게 만듦 이게 프로게이머 구단이 할 수 있는 짓이야? 제발 예전의 skt t1을 보고 싶다 팬들이 절대 많은 거 바라는 거 아니잖아 안 해도 되는 걸 왜 자꾸 찾아서 하냐 이 말이야.. 오늘 새로 뜬 상혁이 인터뷰 보고 복장 터져서 한풀이 좀 해봤다..ㅠ 제발 정신차려 T1 조마쉬, 프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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