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애인에게 갖고싶은거 말하고 필요한거 말하고 교통비 생활비 가족들 선물비 친구들이랑 놀돈 다 받아쓰고 그거 다 인스타에 친구들이게 자랑도 했지만 나중에 내가 언제 해달라라고 했냐면서 너가 좋아서 해준거 아니냐면서 그거 받아가면서 했던 약속들은 하나도 지키지않고 애인도 호구여서 계속 만나고싶어서 대출받아서까지 원하는거 다들어줬는데 대학생때는 레포트도 써주고 입사할때 원서접수도 대신해주고 남자가 우울증도 좀 있었는데 숨이 안쉬어지고 가슴이 답답하다도해도 그게 무슨상관이냐고 여성이 그렇게 말하고 여성의 친구였던사람와 그애인에게 욕어가면서까지 잘해주려고 공주처럼 떠받들었는데 그전부터 헤어지고 싶었다고 본인이 돈벌때가되니까 혼자시간을 갖고싶다며 가족들 친척들 다 데리고와서 협박하면서 카페에 앉혀놓고 결국애인은 빚더미에 앉고 헤어졌다고한다 여기까지인데 남성도 호구같긴한데 그래도 여성을 붙잡고 싶었던거 같기도하고 그냥 나는 여성이 너무한거같긴해 타이밍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