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 글은 4년 전 (2020/11/06) 게시물이에요
윤승호 짝사랑 하는건 지맘이긴한데 왜 윤승호도 본인을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나겸이를 둘 사이에 방해물로 생각하고 저러는거지? 되려 본인이 방해물인건 모르나... 떡줄 사람은 생각도 없는데 받아먹을 생각 하고 있으니 진짜 회차 거듭할수록 보기싫어진다 어짜피 멘탈 약한애라 나겸이 죽이지는 않을거 알지만 그래도 싫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다들 덕메 없이 혼자 덕질해? 19 11.18 20:51898 1
BL웹툰 나 큰맘먹고 묵은지 장편 하나 까려고 하는데 이중에 뭐볼까 15 11.18 11:093811 1
BL웹툰 덕메얘기나와서 그러는데 투니들아18 11.18 21:061012 3
BL웹툰요즘 수상하게 룰렛 10마일만 나오는 나 8 11.18 20:1097 0
BL웹툰 오늘 봄툰 1코인 15 11.18 15:271114 0
야화첩 투표)한표씩 두고가!!111222흥미진진 동표상황13 11.07 00:06 240 0
나 이상하게 지화랑 그 예쁘장하게? 아님 야화첩에 예쁜애는 백나겸뿐임2 11.07 00:05 279 0
플립턴 오바다ㅠㅠㅠㅠㅠㅠ 11.07 00:04 115 0
역시 소라의눈은 주기적 재탕 필수3 11.07 00:02 109 0
변덕님 거짓말..5 11.06 23:57 518 0
하 지화 너무 ㅇㅇ2 11.06 23:52 672 0
야화첩 다음주 아케 기다려... 하1 11.06 23:51 127 0
야화첩 괜히 미리봤음 진짜...2 11.06 23:49 246 0
절필하세요 작가님 시즌2 시작했나봐!!2 11.06 23:47 87 0
칭구가 오늘 야화첩 쩐다고 보내줬는데 불법 사이트같음 3 11.06 23:47 436 0
토끼대왕 보는 사람 11.06 23:45 175 0
따핫!! 오늘 플립턴5 11.06 23:43 149 0
야화첩 오늘꺼 깔말5 11.06 23:39 276 0
애신록보면서 느낀건데3 11.06 23:23 215 0
와 트위터에서 태경이 생일 이벤트보고 놀라서 달려옴..18 11.06 23:21 797 0
나겸이어떡해...4 11.06 23:17 552 0
야화첩 무명 지화 서브컾 각?1 11.06 23:16 269 0
야화첩 지화 왤케 싫지 ㅋㅋㅋ 11.06 23:15 94 0
아..지화 섭컾으로 나와도 절대 못품겠다 걍 섭컾 비호감이다16 11.06 23:09 961 0
투니들 이런 분위기 나는 벨툰 추천 좀ㅠㅠㅠ14 11.06 22:55 23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34 ~ 11/19 7: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