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이 글은 4년 전 (2020/11/06) 게시물이에요
예에!!!!! 

하...서브수 진짜 싫은데 불쌍하기도 함ㅠㅠㅠ 

그나저나 초록 눈동자는 극 중에서 살아남길 바라는건지 

그냥 건주가 싫은건지 

아니면 희운이가 좋아서 그 옆자리를 차지하고 싶은건지 

쬐금 헷갈린다 

건주가 싫은게 제일 큰 것 같지만 

 

(메인공수 아니면 이름을 잘 못외운다..ㅠㅠ)


 
투니1
하 이공일수 맛집임
4년 전
글쓴투니
맞아!!!너무 재밌어!!!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다들 덕메 없이 혼자 덕질해? 19 11.18 20:51856 1
BL웹툰 나 큰맘먹고 묵은지 장편 하나 까려고 하는데 이중에 뭐볼까 15 11.18 11:093811 1
BL웹툰 덕메얘기나와서 그러는데 투니들아18 11.18 21:061011 3
BL웹툰요즘 수상하게 룰렛 10마일만 나오는 나 8 11.18 20:1097 0
BL웹툰 오늘 봄툰 1코인 15 11.18 15:271113 0
야화첩 투표)한표씩 두고가!!111222흥미진진 동표상황13 11.07 00:06 240 0
나 이상하게 지화랑 그 예쁘장하게? 아님 야화첩에 예쁜애는 백나겸뿐임2 11.07 00:05 279 0
플립턴 오바다ㅠㅠㅠㅠㅠㅠ 11.07 00:04 115 0
역시 소라의눈은 주기적 재탕 필수3 11.07 00:02 109 0
변덕님 거짓말..5 11.06 23:57 518 0
하 지화 너무 ㅇㅇ2 11.06 23:52 672 0
야화첩 다음주 아케 기다려... 하1 11.06 23:51 127 0
야화첩 괜히 미리봤음 진짜...2 11.06 23:49 246 0
절필하세요 작가님 시즌2 시작했나봐!!2 11.06 23:47 87 0
칭구가 오늘 야화첩 쩐다고 보내줬는데 불법 사이트같음 3 11.06 23:47 436 0
토끼대왕 보는 사람 11.06 23:45 175 0
따핫!! 오늘 플립턴5 11.06 23:43 149 0
야화첩 오늘꺼 깔말5 11.06 23:39 276 0
애신록보면서 느낀건데3 11.06 23:23 215 0
와 트위터에서 태경이 생일 이벤트보고 놀라서 달려옴..18 11.06 23:21 797 0
나겸이어떡해...4 11.06 23:17 552 0
야화첩 무명 지화 서브컾 각?1 11.06 23:16 269 0
야화첩 지화 왤케 싫지 ㅋㅋㅋ 11.06 23:15 94 0
아..지화 섭컾으로 나와도 절대 못품겠다 걍 섭컾 비호감이다16 11.06 23:09 961 0
투니들 이런 분위기 나는 벨툰 추천 좀ㅠㅠㅠ14 11.06 22:55 2386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12 ~ 11/19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