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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1l 1
이 글은 3년 전 (2020/11/07) 게시물이에요
해수가 태경이 넥타이 매주고 웃어줄때 태해 확신했는디.. 나밖에 없나??? 태경이가 해수한테 상처받는 상황인데 거기서 해수가 저런식으로 편하게 말하고 웃는게 서로 다른 생각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해가 안됨 물론 둘이 사귀면서 솔직하게 말하자고 약속하긴 했지만 해수가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게 좀 작가님이 의도하신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추천  1


 
투니1
ㄴㄷ... 해수랑 태경이 둘이 다른 생각하고 있다고 느꼈어
3년 전
투니2
나도 둘이 동상이몽인가 싶었는데 일단 사고가 나서 해수가 또 헐레벌떡 달려갈 것 같아...
3년 전
투니3
이건좀 ㅋㅋㅋㅋ
3년 전
투니4
해석하기 나름이지 왜 그럼... ㅎㄷㄷ
3년 전
투니1
해석 갈릴 수도 있지 비꼬기 ㅋㅋㅋㅋ
3년 전
글쓴투니
아니 이런 댓글 달릴까봐 저번부터 말 안하고 있었는데 ㅋㅋㅋㅋㅋ큐ㅠㅠㅠ 굳이 따지자면 주원이보다 태경이를 더 좋아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누구 욕한거도 아니고 개인감상에 이렇게 비꼬는거 너무하네...
3년 전
투니3
이런 반응도 있는거지 그럴거면 커뮤를 하지말어
3년 전
글쓴투니
미안한데 남의 개인감상에 대고 너처럼 비꼬는게 이상한거야 ㅋㅋㅋ
3년 전
투니5
조심히 손들어본다...ㅋㅋㅋㅋㅋㅜ
3년 전
투니6
아니 개인감상인데 이걸 왜 비꼬는거지 동의 안 하면 그냥 넘어가면 되지
3년 전
투니7
행회돌리는건 자유지ㅋㅋㅋ 작품 내뜻대로 진행 안된다고 이해안간다고 까지만 않으면 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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