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4년 전 (2020/11/08)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우리팀 벌크업 시켜야할 애들 많아서 모셔오고 싶은데


 
무지1
와 나랑 같은생각했어 지금ㅋㅋㅋㅋ 나 방금 기사봐서... 프런트 얘네 일좀 했으면...하..
4년 전
글쓴무지
진짜 모셔오고싶다.... 염씨는 별로 안끌리지만 이지풍 코치는 좀.... 탐나...... 몬지알지
4년 전
무지1
rgrg...... 저분만 어케 모셔오면 안될까.....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왜 거리 둬...15 01.06 21:409636 0
KIA도영이 유니폼 배송 다 왔어?15 01.07 19:322913 0
KIA도영아 ㄷㅅ님 뒷머리 잘랐다고한다6 01.07 12:203644 0
KIA 갸동욱4 01.07 16:482727 0
KIA오랜만에 코시 5차전보는데 4말까지 혼돈 그잡채임5 01.07 00:182378 0
이현이 보고싶어서 우성이 팔로 걸었다가1 11.09 19:26 145 2
🌼🌠🌈🌷나 조계현 키알 걸어놨다🌷🌈🌠🌼1 11.09 18:04 66 0
너네 유니폼 어떤선수로 마킹했오..?5 11.09 16:10 313 0
기아도 이런시절이 있었...4 11.09 14:27 137 0
계현아 서두르자1 11.09 14:22 39 0
무빙건 유니폼 필요한 사람 디엠 달라는데3 11.09 13:07 151 0
울애기❤️ 귀여워1 11.09 12:53 100 1
무빙건 말도 예쁘게 함1 11.09 12:40 102 0
기아의 미래 갓차지명들❤️💛2 11.09 12:34 171 0
갸ㅠ티ㅠ비ㅠ 썸네일부터 ㄱㅇㅇ2 11.09 12:29 52 1
우리 이제 사퇴글 예쁘게 꾸미자1 11.09 11:18 46 0
🌷🌸조계현단장 사퇴해🌈🥰1 11.09 11:12 51 1
🤍🌈🌷조계현단장 사퇴해🌷🌈🤍1 11.09 11:05 107 1
기아김서준 너모 ㄱㅇㅇ2 11.09 11:01 55 0
예비역 좌완 2인방 KIA 심동섭김유신 "내년엔 풀타임”1 11.09 10:45 143 0
선수단도 아는거같음 기훈이랑 현수5 11.08 17:42 297 1
현수 인스타 현식이 댓글ㅋㅋㅋㅋㅋ4 11.08 17:14 448 0
웨스틴을 위해 준비한 작은 선물🎁2 11.08 17:12 99 0
이지풍 코치 염사단이라서 못데려오나3 11.08 16:47 50 0
우리말이야 1 11.08 16:30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