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이 글은 3년 전 (2020/11/09) 게시물이에요
장투로갖고있을까 걍지금 팔까ㅏ
추천


 
개미1
신성이엔지?
3년 전
글쓴개미
우웅ㅇ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주식 내 작고 소중한 주식 볼 사람19 09.26 11:07796 0
주식삼성증권 vs 나무증권5 09.27 21:4884 0
주식5억정도 있으면 주식 배당주 넣어놓고 최소 생계비로 일 안하고 평생 살 수 있을까?..4 09.26 09:18417 0
주식/해외주식여기에서 누가 주식 추천해준 거 보고 샀는데3 09.24 23:39914 0
주식/해외주식와,, 나 대선 테마주 인지 모르고 그냥가지고 있는데 6 09.28 07:09516 0
좋은 종목 있을까 11.12 11:14 31 0
익들아 이거뭐야??5 11.12 11:07 175 0
단타로 일당 벌기~ 40 3 11.12 11:05 283 0
그래 다 떨어져라~!!!!!!!! 11.12 10:59 36 0
항공주 지금 들어갈까1 11.12 10:44 174 0
오 기아차 수익 100프로 넘엇다10 11.12 10:33 405 0
아이고 아이고 내 효자 잘 오른다 더 올라라 아이고4 11.12 10:24 340 0
팔고 다른거 샀더니 30초만에 날아감 11.12 10:15 60 0
엘브이엠씨홀딩스 아는 분 11.12 10:15 36 0
아 그냥 손절할까 짜증난다4 11.12 10:13 105 0
hmm 지금이라도 들어가는거 어떻게생각해?? 4 11.12 10:13 214 0
피플,,,, 믿는다,,,, 11.12 10:10 32 0
피플이 이대로 내일도 올라가서 내 평단만 와주면 좋겠어1 11.12 10:09 44 0
씨드가 낮으면 좋은점과 나쁜점 40 7 11.12 10:00 257 0
후기 오늘 셔터 닫아요 11.12 09:59 69 0
우리.. 일신.. 무슨일이야.... ㅋㅋ 11.12 09:57 49 0
어떤 바보가 신풍에 돈을 넣어둬ㅋㅋㅋㅋㅋㅋ 38 11.12 09:53 908 0
평생 치킨집에 돈만 갖다 바칠 줄 알았는데 치킨 덕에 돈을 버네4 11.12 09:50 174 0
6만기아차....실화니...4 11.12 09:50 217 0
교촌 난리났네 11.12 09:42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주식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