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이 글은 3년 전 (2020/11/09) 게시물이에요
이젠 있는 정 없는 정 다 털려서 빨리 손절하고 싶은 마음뿐이야 

이렇게까지 친목으로 썩어 있을 줄은 몰랐어 

팬들 마음 돌리려면 감코 취소가 아니라 임원진이 사퇴해야 할 듯 

어차피 LCS구단이니만큼 우리 신경 하나도 안 쓰겠지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19 18:45974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12:523042 2
T1얘드라 이제 곧 조추첨 한대!80 1:173044 0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15:231063 0
T1스위스 단판이라는말을 봤는데12 1:371675 0
이번 써머부터 티원 보는데 케리아 선수는 인터뷰 원래 그래?5 07.01 01:13 1041 0
울집자!!!!2 06.30 22:22 294 0
독방 조용한거 보소ㅋㅋㅋㅋㅋ8 06.30 22:11 1292 0
상혁이가 약간 버스모드인거 오랜만에봄ㅋㅋㅋㅋ1 06.30 21:33 710 0
오랜만에 복습을 해볼까나 06.30 21:31 172 0
오랜만에 걱정없이 편하게 즐겼다ㅋㅋㅋㅋ5 06.30 21:16 491 0
나 티원한테 울프갘은 존잰가봐…14 06.30 21:05 1014 0
여기서 물어도 되나? 지금 롤플레이에서 나오는 캡틴잭님18 06.30 19:08 1404 0
아시안게임 유니폼인가봐 4 06.30 15:36 877 0
본인표출⭐️PM7:30 써머 1R DK전 달글⭐️853 06.30 08:31 4515 0
진짜 우리팀 잘했으면 좋겠다3 06.29 22:30 448 0
원딜폿 이거 우리팀한테 호재인가3 06.29 21:13 890 0
아지르 트타 구도에서 트타가 훨 좋아보이는데 06.29 17:16 437 0
이 팀을 너무 좋아해서3 06.28 23:54 792 1
아 결국 나는 티원밖에 없는갑다 06.28 18:35 139 0
우리랑 딮이랑 진짜 비슷한 느낌이긴 하다…6 06.28 17:26 1088 0
타팀 얘기라 조심스럽긴 한데 에이전시 저건 좀 아니지 않나 6 06.28 16:37 1305 0
페이커가 지어보는 동생들 별명9 06.28 13:48 1075 0
할 수 있는건 응원뿐이야2 06.28 03:14 93 0
ㅌ ㅇ ㅎ ㅇ ㅌ1 06.28 02:34 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02 ~ 9/30 2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