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이 글은 4년 전 (2020/11/12) 게시물이에요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벌써 목요일 2시 반인데?


 
무지1
아 ㄱㄴㄲ 빨리 나가쇼ㅜㅜ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연봉15 01.22 13:047965 0
KIA. 15 01.22 15:164952 0
KIA 대박 석민이 유튭에 치홍이11 01.22 19:042681 0
KIA 고우시다10 01.22 19:404059 0
KIA 잠만……..11 01.22 15:064832 0
꺄아아아악1 0:50 313 0
고라니 머리기르고있대서 ✂️가위 집어들라고했는데 0:24 117 0
원준이 진짜 잡아야되는 이유 1 0:20 163 0
좋으다1 01.22 23:34 199 0
근데 진짜로 원준이까지 a된다니까 갑자기 확 차분해지네1 01.22 22:54 336 0
차기에이스5 01.22 22:44 372 0
근데 a 랑 b 는 느낌이 확 다르네 3 01.22 22:37 222 0
원준이 4억 안줬으면 정해영이 a 될뻔했네.. 9 01.22 22:13 3170 0
아 영철이 사진 간zi나게 찍었구나...1 01.22 21:57 183 0
도규 인스타 밀었네2 01.22 21:53 471 0
정해원 왜 육성이야5 01.22 21:49 414 0
양햄 가방에 네임텍 시온군이 준거라네4 01.22 21:44 258 0
와이리 유치해 ㅋㅋㅋㅋ1 01.22 21:31 194 0
1번이 박찬호인 이상 3번 김도영 이건 다 궤변이라고 생각함4 01.22 21:21 195 0
큰방 임티글 댓보고 생각해봤는데..4 01.22 21:02 218 0
어디서 푸드득 푸드득 비둘기 날아가는 소리 안들려요?2 01.22 20:53 147 0
"FA 1번 하면 제외" KBO 해석, '다년계약' 최형우·김태군 등급제 계산 빠진다..10 01.22 20:45 1760 0
오늘 뜬거 다 보고나니까 난 걍 최원준 다년만 바람1 01.22 20:37 104 0
내 돈은 아니지만3 01.22 20:25 133 0
음 ~ 귀여운냄새1 01.22 19:40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KIA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