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진짜ㅋㅋㅋㅋ 진짜 꿈도 아니고 솔직히 스토브리그 우승팀이라고 생각했는데2 l T1
  새 글 (W)       
l조회 68l
이 글은 3년 전 (2020/11/13) 게시물이에요



기사 보면 ls도 계약파기 고려중도 있고...


와 킹포트가 쏘아올린 공이...


솔직히 유출되고 반응보고 바꾼거 확실하겠지? 솔직히 

감독으로 했다가 gm으로 보직변경 된것 같기도 해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ㄹㅇ 그럴듯 아니았으면 우린 꼬마린 행회돌리면서 급 오피셜 보고 난리났을듯 ,ㅋㅋㅋ
3년 전
글쓴쑥
돌려막기 식으로 부랴부랴 한거같지만 그래도.. 정식차려서 거물급 fa감코치분들 데리고 오다니
원래 이래야지 t1은 가능했자나..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19 10.01 20:141394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501 1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34 0
T1 한달 후의 나에게8 0:08179 0
T1T1 케리아 "스위스 넘으면 토너먼트는 자신있다" [이주현의로그인e스포츠]8 8:39277 2
6일에 알려준다는데1 07.03 21:57 808 0
아프기시작한건 브리온전부터인데 07.03 21:51 447 0
아프기 시작한건 6월부턴데 이제서야 방송 중단... 07.03 21:35 565 0
구마구마 젠지전 끜나자마자 방송이라니 07.03 20:56 325 0
손목통증이 맞구나4 07.03 19:36 972 0
상혁이 방송 다 쉰대1 07.03 19:36 348 0
도대체 난 언제 직관갈까1 07.03 19:33 78 0
건강이슈 안돼 07.03 17:09 55 0
건강이 최고다 얘들아... 07.03 00:53 49 0
애들아 건강해야해!!!!! 07.03 00:42 52 0
건강 시즌 동안 잘 챙기고 플옵때 잘하자 07.03 00:32 64 0
자세히 진단 받은 결과 아무 것도 아니었길 바랍니다 07.03 00:05 67 0
원래 경가 이기면 복습한다고 정신없는데1 07.02 22:43 211 0
태계일주에 t1선수들 나옴!2 07.02 22:43 519 0
팔은 안써야 빨리 나을텐데 3 07.02 22:35 600 0
우원구 23:30 방송한대 07.02 22:33 51 0
모든게 다 팬들 호들갑이었으면 좋겠다 2 07.02 21:57 119 0
왜케 나라 잃은 심정이지 7 07.02 21:54 1540 0
상혁이 너무 걱정되는ㄷ[6 07.02 21:17 2021 0
나 오늘 못봤늨데…4 07.02 21:08 777 0
처음이전465466467468469470471472473474147547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06 ~ 10/2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10/1 17:38 ~ 10/1 17:4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